일본생활 12月 21日〜22日 이사...

12월 21일...드디어 이사 당일...

12月21日。。いよいよ引越当日。。。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짐이 많았다..(사진에 보이는게 절반정도..)

あまり無いと思ったら意外と荷物が多かった。。(写真に写ってるのが半分くらい) 

이사 시작~~~~

引越し始め〜〜〜

짐을 전부 트럭에 실은 후..깨끗해진 방....

荷物を全部トラックへ積んだ後、綺麗になった部屋。。。

왠지 조금 쓸쓸한 기분...

何か少し寂しい気分。。。

일년반동안 정들었었는데.....

一年半間住み慣れた家だったな。。。

이사 완료~~

引越し完了〜〜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좁은 방으로 가서 이사하기 전의 방이라 똑같은 레이아웃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다...ㅎㅎㅎ

僕も知らない間に狭い部屋に入って引っ越す前の部屋と全く同じレイアウトに片付け始めた。。笑

가스,전기,수도는 이사하기전에 수속을 끝내둬서 첫날부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근데 아직 전등이 하나도 안달려 있어서 저녁에 슈퍼에서 사온 도시락을 먹을때는 완전 깜감했다..

TV랑 손전등를 켜봤으나 의미없는 발버둥이였다..(이런 생활을 카요가 이사오기 전까지 4일간 했다..)

ガス、電気、水道は引越す前に手続きをしといたので初日から問題なく使えた。。

でもまだ照明が一つも無くて夕方スーパーで買ってきた弁当を食べるときは真っ暗。。

TVとライトをつけてみたが意味なかった。。(こんな生活を賀代が引っ越してくる前の４日間やった)

아이폰의 LED라이트를 켜봤더니 도시락이 보일 정도는 되었다...

iPhoneのLEDライトをつけてみたら弁当が見えるくらいにはなった。。

Good job~Steve jobs...

이사한 다음날은 이사하기전 방의 열쇠 반납이랑 방 체크 받으러 와세다로....

(일본은 이사할때 짐을 뺀뒤에 문제가 없는지 관리 회사에 체크를 받고 청소비랑 문제가 있을때는 수리비를 내야한다..대부분 보증금으로 해결 가능)  

引っ越した次の日は引っ越す前の部屋の鍵返却と立ち会いの為に早稲田へ。。。

어제 이사한거 뿐인데....

와세다에 도착했더니...예전에는 여기서 산 적도 있었는데~라고 느꼈다..ㅋㅋㅋ

昨日引っ越したばっかりなのに。。。

早稲田に着いたら。。昔はここに住んでたな〜と思った。。笑

열쇠 반납하고 아무문제 없이 방체크 받고 나온 뒤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이걸로 이집과는 안녕~~~~

鍵を返却して何の問題も無く立ち会いが終わった後、最後に撮った写真。。。

これでこの部屋とはサヨナラ〜〜〜 

와세다에서 돌아갈때는 도중에 바쿠로요코야마 역에서 내려서..

早稲田から帰る途中で馬喰横山駅で降りて。。。

잠시 뭐 좀 산 뒤에 다시 시노자키로 출발~~~~

ちょっと何か買った後にまた篠崎へ出発〜〜〜

이제부터는 정말로 이집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これからは本当にこの部屋からの生活が始まった。。。

근데 방의 배치는 전과 완전 동일...ㅋㅋㅋ

어색함이 전혀 없어....

でも部屋のレイアウト完全同一。。。笑

違和感が全く無い。。。

바쿠로요코야마역에서 사온거...ㅋㅋㅋ

馬喰横山駅で買ってきた物。。。笑

도영 신주쿠선의 B트레인....ㅎㅎ

클리어 파일이랑 볼펜, 지우개 달린 색연필은 역의 아저씨가 서비스로 줬다...

都営新宿線のBトレイン。。。笑

クリアファイルとボルペン、消しゴム付き色鉛筆は駅のおじさんがサービスでくれた。。。

지우개 색연필은 각각 도영 지하철의 색깔이였다...볼펜은 지워지는 볼펜 프릭션이였다..ㅎㅎ

消しゴム付き色鉛筆は各都営地下鉄の色だった。。ボルペンはフリクションだった。。。笑

이걸로 한대가 늘었다...

근데 먼지가 꽤 붙어있네...뭔가 케이스 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これで1台が増えた。。。

でもホコリが結構ついてるな。。何かケースみたいの欲しい。。

한국에서는 본적없는 농심 컵라면...

일단 육계장이라고 써있기는 한데.....전혀 육계장의 맛이 아니다..

韓国ではみたことない韓国のカップ麺。。。

一応ユッケジャンと書いてかるけど全然ユッケジャンの味じゃ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