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12月 2日~6日..

하루 아빠 2013. 12. 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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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7시30분까지 미국 손님을 호텔에서 픽업해야 했기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출근...

火曜日は7時30分までにアメリカのお客さんをホテルでピックアップしなきゃ駄目だったので朝早く起きて出勤。。。




경시청 앞....

警視庁前。。。




제국호텔은 처음 가봤는데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넘쳐 흘러서 나같은 촌놈이 들어가도 괜찮나...하고 조금 쫄았다...ㅎㅎㅎ

帝国ホテルはこの日初めて行ったけど、高級感溢れる雰囲気で僕みたいな田舎もんが入ってもいいのかな〜とちょっとビビった。。笑


손님 모시고 사이타마의 란잔에 동행 영업 다녀온뒤에 1시부터는 다음날 시작하는 전시회 준비하러 바로 마쿠하리 멧세에...

お客さんをつれて埼玉の嵐山へ同行営業行ってきて、1時からは翌日から始まる展示会の準備ですぐ幕張メッセへ。。。


수도 고속도로를 니시칸다에서 올라타자마자 움직이질 않았다...-_-;;;

이놈의 정체 어떻게 해결 좀 안되나....

首都高速を西神田で乗ったら全然動かなかった。。-_-;;;

この渋滞は何とかならないかな。。。




수요일부터 금요일은 전시회장에서 3일간 하루종일 앉지도 못하고 계속 서 있었다..

水曜日から金曜日は展示会で3日間ずっと立ちっばなし…




간호사 복장을 하고서 지나가는 사람마다 "주사 놔버릴꺼야~"라던 언니들한테 개인 정보 넘기고 받은 주사기 모양 볼펜..ㅎㅎㅎ

看護師の服装をして、通る人達に”注射しちゃうぞ〜”と言うお姉さん達に個人情報(名刺)を渡してもらった注射器ボールペン。。。笑





전시회의 첫날은 끝나고 선배들과 한잔...

展示会初日、終了後は先輩達と一杯。。





도쿄로 돌아가는 길....뭔가 쓸쓸한 분위기...

東京へ帰る道。。。何か寂しい雰囲気。。。





이틀째...근처에 오키나와현의 부스가 있었다....

아~~~오키나와 가고 싶다....

二日目。。。近くに沖縄県のブースがあった。。。

あ〜〜〜沖縄行きたい。。。





둘째날은 근처 호텔에서 외국 손님들 접대...

二日目は近くのホテルで外国のお客さんを接待。。




왼쪽의 빨간옷 입은 청년은 독인인인데 키도 크고 엄청 잘 생겼었다....저스틴 비버 분위기가...

左端の赤い服の青年はドイツ人で背も高くてすごいイケメンだった。。ジャスティン ビーバー似。。







마지막으로 기념 사진...우리 회사 직원 6명에 손님 10명...

最後に記念写真。。。うちの社員が6人でお客さんが10人。。





돌아가는 길에 영국인 오빠는 전철안에서 기절...ㅋㅋㅋ

帰る時、イギリスのお兄さんは電車の中で気絶。。。笑





왠지 모르게 전철안에서 분위기 타서 영국인 2명이랑 나 이렇게 3명이서 카구라자카의 에비스바에서 12시까지 2차...

영국인의 발음은 확실히 멋있다...

何か電車で盛り上がってイギリス人2人と僕、3人で神楽坂の恵比寿バーで12時まで二次会。。

イギリス人の発音は確かにカッコいい。。





이틀 연속 점심으로 먹은 핫도그랑 야키소바....질렀다...

二日連続ランチで食べたホットドックと焼きそば。。飽きちゃった。。



드디어 전시회도 끝났다...

근데 다음주도 엄청 바쁘다...빨리 연말연휴가 와서 푹~~쉬고 싶다..

やっと展示会が終わった。

でも来週も忙しい。。早く年末連休になってゆっくり休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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