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10月 18日~20日 오사카 01

하마마츠에서 도쿄로 돌아와서 회사에 도착한게 5시 였는데 갑자기 카요보러 가고 싶어져서 5시30분에 회사를 나와서 바로 오사카로 출발~~

4일간 도쿄~나고야~하마마츠~도쿄~오사카~도쿄..신칸센은 질리게 타고 다니네..ㅎㅎ

浜松から東京へ帰ってきて会社へ戻ったのが5時だったけど急に賀代に会いに行きたくなって5時30に会社を出てすぐ大阪へ出発。。

四日間東京~名古屋~浜松~東京~大阪~東京。。新幹線は飽きるくらい乗った。。笑

오~~~~처음으로 타보는 N700A...(근데 데칼을 보니 원래는 N700A이 아니라 N700을 A로 개조한 열차 같다..)

オォ~~~初めて乗るN700A。。。(でもデカールを見ると元はN700AではなくN700をAへ改造したものみたい。。)

도쿄 타워~~~

東京タワー。。。

저녁은 슈퍼에서 사온 내가 좋아하는 도시락이랑 맥주 한잔...

역시 맛있었다..

晩ご飯はスーパーで買ってきた僕が好きな弁当とビール。。。

やっぱり美味しかった。。

2시간 40분 후 도착한 신오사카역...

오사카의 중심지인 오사카역은 신오사카역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곳에 있다.

2時間40分後に着いた新大阪駅。。。

오사카역...

大阪駅。。。

올해 오픈한 우메다의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오픈 후 실제로 본건 이날이 처음이였다..

今年オープンした梅田のグランフロント大阪。。

オープンしてから実際に見るのはこの日が初めてだった。。

이제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이 이렇게 가까워 보이네...

もう梅田スカイビルがこんなに近く見える。。。

우메다 오랜만이여~~~~

梅田お久しぶり~~~~

한자와 나오키가 오사카 지점에서 일할때 나온 건물...

실제로는 한큐 백화점 본점..

半沢直樹が大阪支店にいたときの建物。。

한큐전철도 오랜만~~~~

阪急電車も久しぶり~~~

츠카구치역에 도착한게 11시쯤이였나??

塚口駅に着いたのが11時くらいだったけ。。

말안하고 갑자기 갔더니 카요는 깜짝놀라기 보다는 정말로 나인지 의심해서 문을 잘 안열어줬다....

이날은 샤워하고 바로 취침....

内緒で行ったら賀代はビックリしたというか僕の事を疑って中々ドアを開けてくれなかった。

この日はシャワーしてすぐ就寝。。

다음날(토요일) 점심은 둘다 좋아하는 교자의 오쇼 아마가사키 인터 점에서~~~

次の日(土曜日)ランチは二人とも大好きな餃子の王将尼崎インター店へ~~~

라멘+군만두+볶음밥......

카요가 사줬다...ㅎㅎㅎ

ラーメン＋餃子＋チャーハン。。

賀代が買ってくれた。。。笑

저녁은 역앞의 고기집으로~~~~

晩ご飯は駅前の焼肉屋へ~~~~~

조용~~~~한 역앞 상점가...

静~~~~かな駅前の商店街。。。

고기집......

焼肉屋。。。

재미있는게 3층은 훌라댄스장....

面白いのが３階はフラダンス場。。

고기집문이 냉동창고 문같이 생겼다..

焼肉屋のドアが冷凍倉庫のドアみたい。。

저녁도 전부 카요가 사줬다...

잘먹었습니다...

晩ご飯も全部賀代が買ってくれた。。。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우리가 앉은 자리에서 역이랑 전철이 보였다... 방음이 잘 되는지 조용했다..

근데 옆 자리 아저씨들의 술주정은 엄청 시끄러웠다....

僕たちの席から駅と電車が見えた。。防音が良いのか静かだった。。

でも隣席のおっさん達の酔っ払いはすごく煩かった。。

우선은 생맥.......

まずはビール。。。

건배~~~

乾杯~~~

고기~~~~ㅎㅎ

肉~~~~~(笑)

일본 고기집의 참 맘에 드는 집게....

집게 끝부분이 식탁에 안 닿아서 위생적...

日本の焼き肉屋の好きなトング。。

先がテーブルに触れなくて衛生的。。。

옛날 이야기 같은 밥이라는게 메뉴에 있어서 시켜봤더니.....

昔話みたいなご飯がメニューにあったので頼んでみたら。。。。

정말이였다....ㅋㅋㅋ

양이 많아서 카요랑 둘이서 나눠 먹었다..

本当だった。。。(笑)

量が多くて賀代と二人で分けて食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