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10月 1日~4日...

월요일 점심은 쟈쟈멘..(한국의 짜장면 처럼 중국 자장면의 일본 버전인거 같다..)

된장이 베이스로 면은 탄력이 있는 우동면이였다..

그럭저럭 맛있었다..

月曜日ランチはジャージャー麺。。

味噌ベースで麺はこしが有るうどん麺だった。。

まあまあ美味しかった。。。

화요일은 근처 중국집에서 라멘+ 카레 세트...

火曜日は近くの中華屋でラーメン＋カレーセット。。。

수요일은 토리텐동...

이번주부터 쿨 비즈가 끝나서 자켓까지 입는데 작년에 산 양복이 꽉 끼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기에 

곱배기도 안시키고 세트 메뉴말고 단품으로 시켰더니 주변 사람들이 깜짝 놀랐다..

이날부터는 저녁까지 양도 줄이고 꼭곡 씹어서 천천히 먹고 있다...

水曜日は鶏天丼。。。

今週からクールビスが終わってジャケットまで着てるけど昨年買ったスーツがきつくなってダイエットを始めたので普通盛りで単品を頼んだら周りの人たちがビックリ。。。

この日からは夕食も量を減らして良く噛んでゆっくり食べている。。

목요일은 처음으로 카와사키시에 납품을 다녀왔다...

木曜日は初めて川崎市へ納品に行って来た。。。

날씨 좋~~~다..

天気いいな。。。

왠지 이국적...(한국에서는 본적없는 빨간색의 고속도로....)

何か異国的。。(韓国では見たこともない赤色の高速道路。。。)

도쿄를 벋어나 카나가와현으로 들어서는 순간....

東京を離れ神奈川県に入る瞬間。。。

점심은 돌아가는길에 보인 카츠야라는 돈까스집에서 새우 히레까스 덮밥...

평범한 돈까스 집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더니...규동집 같은 분위기의 가게였다..

일본에 온 뒤로 돈까스를 겨자에 찍어 먹는데 이날은 너무 많이 찍어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ランチは帰り道に見えた「かつや」と言う豚カツ屋でえびひれかつ丼。。。

普通の豚カツ屋だと思って入ったら、牛丼屋みたいな雰囲気の店だった。。。

日本に来てから豚カツはからしを付けて食べるけどこの日は付け過ぎで涙が止まらなかった。。

밥먹고 난 뒤에는 근처의 북오프 슈퍼 바자에서 잠시 휴식...

ランチ後は近くのBook-Off Super Bazaarで一休み。。。。

책만이 아니라 악기부터 스포츠용품까지 뭐든지 팔고 있었다...

本だけではなく楽器からスポーツ用品まで何でも売っていた。。

나이키 샤도 엘리트 시리즈는 16800엔....한국에서 아직 사회인 야구를 하고 있었으면 바로 샀을텐데..ㅎㅎ

野球グローブ。。韓国でまだ草野球をやっていたらすぐ買ったのに。。。笑

아~도쿄 타워~~~~역시 스카이트리보다는 도쿄타워가 좋다...

あ~~~東京タワー。。。やっぱりスカイツリーよりは東京タワーの方がいいね。。

금요일......

아침으로 시리얼 먹을려고 전날 시리얼이랑 우유를 사왔는데.....

먹을려고 보니 냉장고에서 꺼냈더니 우유가 아니라 요구르트를 사왔다.....크허헉....

金曜日。。。。

朝食でシリアルを食べようと前日牛乳とシリアルを買ってきたのに。。

食べようと冷蔵庫から出したら、牛乳じゃなくのむヨーグルトを買ってきていた。。クハッ

할수없이 우선 먹어봤더니 나쁘지는 않은데....너무 새콤달콤했다....

しょうがないからまず食べてみたら悪くはないけど甘酸っぱ過ぎ。。。

금요일 점심은 라멘이랑 미니 카쿠니동 세트...

이곳의 카쿠니동은 역시 맛있다...

다음부터는 세트말고 그냥 카쿠니동을 단품으로 시켜 먹어야겠다..

金曜日のランチはラーメンとミニ角煮丼セット。。。

ここの角煮丼はやっぱり美味しい。。。

次からはセットではなく角煮丼を単品で食べよう。。。

퇴근후에는 같은 과 선배들을 꼬셔서 이이다바시역 앞의 이자카야에서 한잔....

仕事終わってからは同じ課の先輩たちを誘って飯田橋駅前の居酒屋で一杯。。。

첫잔은 맥주로 건배한 뒤...

初めはビールで乾杯した後。。

계속 이치코라는 소주를 미즈와리...

ずっと焼酎の水割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