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8月19日~21日..

집앞의 슈퍼(이토요카도 식품관) 오픈 1주년 이벤트 중이라 사진의 전부를 단 돈 1000엔에 샀다..나이스...

近所のスーパー(イトーヨーカドー食品館)オープン1周年イベントで写真のすべてを1000円で買ってきた。。。ナイス。

계속 기다리던 아다치 미츠루의 MIX 단행본 3권이 발행되었나 보다..사러가야겠다..ㅎㅎ

만화책 발행 CF가 텔레비전에 나온다는 것이 한국에서는 없던 일이라 상당히 신선한 충격 이였다..

ずっと待ってたあだち充のMIXの３巻が発売された。。買いに行かなきゃ。。笑

漫画のCMがテレビで流れることは韓国では一度もなかったので結構新鮮な衝撃を受けた。。

혼자서 간단히 마실때는 역시 에다마메...

一人で簡単に飲む時はやっぱり枝豆。。

오봉 연휴가 끝나고 일본으로 돌아오니 일이 쌓여서 정신없을 정도로 바뻤다... 

お盆連休が終わって日本に帰ってきたら仕事ですっごく忙しかった。。

월요일 점심은 오야코동(親子오야코: 부모자식의 의미로 닭고기에 계란을 얹어서 오야코동..)

이가게에서 오야코동은 처음으로 주문해 봤는데....평범했다..

이가게는 백미랑 현미중에서 고르는게 가능했다.

月曜日ランチは親子丼。。。

この店で親子丼は初めて頼んだけど。。。普通。。

この店は白米か玄米を選ぶことが出来た。

수요일 점심은 오랜만에 히로시마 야키...

역시 이집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이집은 곱빼기가 무료인데 곱빼기 시키면 너무 많아서 소바만 곱빼기로 시켰다..

水曜日のランチは久しぶりに広島焼き。。

やっぱりこの店はいつ食べても美味しい。。

ここは大盛が無料だけど大盛は量が多くてそばだけ大盛で頼んだ。。

수요일 저녁은 거래처 사람들이랑 술자리..

水曜日の夜は取引先との飲み会。。

이날 도쿄는 비가 엄청 내렸다..

この日東京は雨が凄かった。。

약속장소인 히가시 니혼바시에 도착하니 비가 너무 심해서 역 밖으로 나갈수가 없었다..

待ち合わせ場所の日本橋へ着いたら雨がひど過ぎて駅から外へ出られなかった。。。

거래처 사람이 안내해준 쿠시아게(꼬치튀김) 집...

단골집인지 거래처 사람들이랑 가게의 점원들은 완전히 친구 같은 분위기였다..ㅎㅎ

取引先の人たちが案内してくれた串揚げ屋。。

常連客らしくて取引先の人たちと店の店員さんは完全に友達みたかった。。

가게의 오너가 이소룡 팬인지 드래곤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포스터로 도배를 해두었다..

(이소룡영화가 아닌것도 엄청 많았지만...ㅋㅋㅋ)

オーナーがブルースリーのファンらしくてドラゴンの字が入ってるポスターばっかりだった。。

(ブルースリーの映画じゃないポスターも多かったけど。。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