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도 끝났네.........시간 참 빠르네...
もう9月も終わりか。。。。早いな。。。
퇴근길에 집앞에서 봤던 길 고양이......도망도 안가던 근성 있던놈..새끼 어디서 눈을 부라려~ㅎㅎㅎ
帰り道で見た野良猫。。。逃げない根性が有った。。。
처음으로 카나가와현에 갔을때 중간에 에비나 휴게소에서 점심...
初めて神奈川県に行った時、途中で海老名SAでランチ。。。
어! 피아트 500!!!
あ!フィアット500!!!
고속도로 홍보 이벤트 중이였다....
그냥 500도 아니고 아바트(ABARTH)였다.....허허허...홍보하던 아가씨가 엄청 달리기 성능이 끝내준다고 했다... ただの500じゃなくてABARTHだった。。。すごい |
에비나 휴게소는 메론빵이 유명한가 보다...그래도 저 작은 컵이 350엔.....크허헉~~
海老名SAはメロンぱんが有名らしい。。。でもあの小さいコップが350円。。。高い。。。
한국 휴게소 생각나네..ㅎㅎㅎ
韓国のSAを思い出す。。。笑。。
휴게소에 전기차 충전기도 있네....허허 대단하네...
SAに電気自動車充電器も有る。。。すごい。。。
어제는 퇴근하고 오랜만에 신주쿠로~~~~~
昨日は仕事終わってから久しぶりに新宿~~~~~
목적은 요즘 화제의 빅쿠로(빅카메라 + 유니클로)~~~~~~~~
目的は最近話題のビックロ~~~~~~~~~~~~~
오픈 이벤트로 5000엔 이상 사면 가챠가챠 뽑기가 가능하다..
オープンイベントで5千円以上買ったらガチャガチャが出きた。。
이런 코인을 이용한다..
このコインを使う。。。
나는 스티커 당첨....(-_-;;;)컴퓨터까지는 아니였어도 적어도 알람시계정도는 나왔어도 좋았을 것을...
僕の商品はステッカー。。。(-_-;;;)パソコンまでとはいわなくても、せめて目覚まし時計は欲しかったな。。。
지하 1층의 소프트 뱅크로 가서 아이폰5 구경...
地下1階のソフトバンクでiPhone5を見た。。。
오~~~~~이게 아이폰5인가.....
おぉ~~~これがiPhone5か。。。
커넥터가 작아지고 가벽고 화면이 조금 더 커진 것뿐 이라는 느낌이였다....지금까지의 '아이폰'의 임팩트가 없었다..
コネクターが小さくなって、ちょっと軽くなって画面が少し大きくなっただけ。。今までの'iPhone'ほどインパクトはなかった。。
사진의 위에 있는 스이카(Suica)랑 정기권 두장을 들고 다니던게 귀찮아져서...
돌아오는 길에 타카다노바바역에서 지금까지 쓰던 정기권을 파스포(PASMO)로 변경 발행했다...
(스이카 카드는 외국인만 살수 있는 디자인이라 기념으로 가지고 있던가 보증금 500엔 돌려 받던가 해야겠다..)
写真の上のSuicaと普通の定期券を2枚持つのが面倒臭くなって。。。。
新宿から帰り道に高田馬場で定期券をPASMOに変更発行した。。
(Suicaは外国人だけ買えるデザインだから記念に持つか補償金500を貰うか。。。)
인터넷으로 산 거위털 이불이 도착해서 택배 보관함에 넣어 뒀다길래 처음으로 사용....참 편리하다..ㅎㅎ
ネットで買った布団が届いて初めて宅配ボックスを使ってみた。。。便利やな。。。
스프 하루사메(당면 스프? 뭐라고 해야하나...ㅎㅎ)....를 처음으로 사봤다..
スープ春雨を初めて買ってみた。。。
당면넣고 끓인 계란국 같은 맛이였는데...짭쪼름하니 밥이랑 먹기 좋았다...
ご飯と会う味で悪く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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