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키타자와 역에서 본 풍경....
下北沢駅から見える風景。。。
시모키타자와를 일본의 홍대앞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던데...난 홍대를 가본적이 없어서...
왠지 철길만 보면 사진 찍고 싶어진다...
何でか鉄道を見ると写真を撮りたくなる。。。
이런 표지판도 너무 좋아...ㅎㅎㅎ
こんな表示板も大好き。。。(笑)
정겨운 장난감....아주 잠깐 하나 살까 고민했었다...
懐かしいおもちゃ。。ほんの少しだけ一つ買うか迷った。。
유명하지만 뭐가 좋은지 모른체 시모키타자와에서 귀가 결정....
有名だが何がいいのか分らないまま下北沢から帰宅することに決めた
전철 환승 때문에 시부야에...
乗り換えのために渋谷へ。。。
여기가 그 유명한 시부야 스크럼블 교차로....
有名なスクランブル交差点。。。
109...2009년에 왔을때는 설마 도쿄에서 살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다...
109。。2009年に来た時はまさか東京で暮らすことになるとは思わなかった。
이게 새로생긴 시부야 히카리에인가........
これが新しく出来たヒカリエか。。。。。
섹시존 이라는 쟈니즈 그룹의 광고차?
집에 돌아가려고 전철 타러 가는데.....롤스 로이스에서 내린 아저씨가...
帰ろうと電車駅に向かったら。。。ロールスロイスで降りたおじいさんが。。。
춤추기 시작했다...뭐하시는 분이시지? 스마일 당? 혹시 정치인? ㅋㅋㅋㅋ
踊り始めた。。。何する方なんだろう。。スマイル党?もしかして政治家??(笑)
소녀시대도 열심이네.....그런데...소프트 뱅크의 간판 때문인가?????
少女時代も頑張ってるな。。。でもソフトバンクの看板のせいかな???
하치코(충견 동상)가 오또상(소프트뱅크의 이미지 캐릭터)으로 밖에 안 보인다..ㅋㅋㅋㅋ
ハチ公もお父さんにしか見えない。。。笑
사람이 많아서 더 이상 못 참겠어서 서둘러 집으로~~~~
もう人ごみが我慢できず急いで家へ~~~~~
쟈니즈 간판.......처음에는 호스트 클럽 선전인줄 알았다....
ジャニーズの看板。。。最初はホストクラブの看板だと思った。。。
일요일에는 집에서만 있었는데...태풍이 엄청났었다...
日曜日はずっと家にいたけど、台風が凄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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