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22年

[한일부부/일본생활] 오랜만에 도쿄에 눈이 쌓였던 날 / 뒤뜰에서 눈사람 만들기 / 엄마랑 딸의 타코야키

하루 아빠 2022. 1. 1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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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트는 하루 엄마가 작성 했습니다

2022년 1월 6일 일기 예보대로 도쿄에 눈이 내렸습니다. 눈이 내려서 추워서 유치원 겨울 방학중인 하루랑 집에서 보낼 수밖에 없어서
평소와는 조금 다른거라도 하면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2022年1月6日、予報通り東京で雪が降りました。雪が降って寒いので冬休み中のハルと家のなかで過ごさなければならず、いつもと少し違うことでもして1日をやり過ごすことにしました。




그건 바로 핫 플레이트로 만드는 '타코야키 케익' 핫케익 믹스에 치즈, 햄, 초콜렛을 넣었습니다.
처음 만들어 봤지만 요령을 알게 되니 간단했고 맛있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それは、ホットプレートでつくる「たこ焼きケーキ」。ホットケーキミックスにチーズ、ハム、チョコレートを入れました。初めて作りましたが、コツを掴めば簡単だし美味しくできました^^




하루는 역시나 초콜렛 넣을 걸 가장 좋아했습니다 ㅎㅎ
눈은 예보보다 오랫동안 내려서 점점 쌓여 갔습니다. '내일 전철이랑 도로 난리 나겠네~'라고 느꼈습니다
ハルはやっぱりチョコレート入りが一番好きでした笑。
雪は予報よりも長時間降り続き、どんどん積もってきました。「明日は交通網が荒れるな〜」と思いました。




다음날 아침...
10cm 정도 쌓인 눈을 보고 '눈사람 만들래~!'라며 뒤뜰로 뛰쳐나갈 것 같던 하루를 '조금 더 따뜻해진 뒤에'라고 정지시켰습니다 ^^;
翌朝...
10㎝ほど積もった雪を見て「雪だるまつくるー!」と裏庭へ飛び出しそうになったハルを「もう少し暖かくなってからね」と静止しました^^;




조금 따듯해진 11시경에 눈사람 만들기를 준비 저는 따뜻한 지역에서 자랐기에 눈눌이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결혼을 계기로 도쿄로 이사 와서 하루가 태어나고 2~3년 전에 처음으로 딸아이와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맨손으로 해서 고생했었기에 이후에는 장갑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단지 장갑을 끼고 있어도 젖어서 손이 얼기에 이번에는 하루에게 장갑을 끼워주기 전에 비닐장갑도 끼워주면 어떨까 하고 끼워줘 봤습니다
少し暖かくなった11時頃、雪だるま作りの準備。私は暖かい地方で育ったので雪遊びの経験がほぼありません。結婚を機に東京に引っ越してハルが生まれて2〜3年前に初めて娘と雪だるまを作りました。その時、何も知らず素手で作り始めて大変な目に合い、その後は手袋を忘れることはありません^^; ただ、手袋をしていても濡れて手が冷えきってしまうので、今回はハルに手袋をつける前にビニル手袋もつけてみてはどうかと言ってやらせてみました。





'손은 안 젖지만 장갑이 젖어서 결국은 손이 차갑게 얼지만.. 그래도 해보자...'
「手は濡れないけど、手袋が濡れて結局は冷えるよ。でもやってみよう...」




우선은 첫 번째 즐겁게 만들고 난 뒤에 만족스러운 하루 ^^
눈 사람이랑 손을 잡고 있는 하루가 사랑스럽네요
まずはひとつ目。楽しそうに作り終え、満足そうなハル^^
雪だるまと手を繋いでいるはるが愛くるしい




'혼자는 외로우니까~'라며
또 한 명 친구를 만들었습니다 ㅎㅎㅎ
「1人じゃ寂しいから〜」と。
もう1人お友達ができました笑




결국에는 사이좋은 트리오! 손을 잡고 기념사진📸!
結局、仲良しトリオに!お手手をつないで記念写真📸!





'추우니까 집안에 들어가'라고 말해도 눈놀이를 계속하면서 트리오를 만든 하루였지만 집안에 들어온 순간 바로 '추워 추워'라고 말하며
햇볕이 잘 드는 곳(덥자고 느낄 정도인 장소)에서 몸을 덥히고 있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추웠었는지 20분 정도 이곳에서 꼼짝도 안 했습니다. 발끝이 차갑다고 말해서 엉겁결에 손으로 따듯하게 해 줬습니다
「寒いから入って」と言っても雪遊びを続けたくてトリオを作ったハルでしたが、部屋に入った途端、急に寒い寒いと言って日当たりのよい場所(暑いと感じるくらいの所)で暖を取っていました。思ったより冷えたようで20分ほどここから動きませんでした。足先が冷たい、冷たいと言うので、思わず手で温めてあげました。




전날 타코야키 테익을 만들었을 때 '핫플레이트를 쓰면 따뜻하네~'라고 느꼈기에 이날은 정말로 타코야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 (타코야키라고 말해도 하루는 문어를 못 먹어서 언제나 소세지를 넣습니다)
前日にたこ焼きケーキを作った際「ホットプレートを使うと暖まれるな〜」と思ったので、この日は本当のたこ焼きを作ることにしました^^ (たこ焼きと言ってもハルはタコが食べられないのでいつもソーセージを入れます)



실은 타코야키를 별로 안 좋아하는 딸아이... 이날은 힘내서 6개나 먹어 줬습니다 (엄청 시간 걸렸지만💦)
저는 타코야키를 좋아하기에 '타코야키 만든다~'라고 하면 하루가 신나게 '야호~'라고 해주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
実はたこ焼きはあまり好きでない娘...この日は頑張って6個食べてくれました(すごい時間をかけて💦)
私はたこ焼きが大好きなので「たこ焼き作るよ〜」と言うと「やったー!」と言ってくれる日が来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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