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하루 엄마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글 부분은 하루 아빠가 썼습니다. *본문 가장 밑에 이날의 영상을 같이 올려 두었으니 마지막까지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2022.11.03(木・祝)、ハルの最後の七五三詣の日。相模大野のフォトスタジオで着物のお参りレンタルの予約をしていました。この日はなぜかものすごく渋滞して、予約時間の10:30になってスタジオの近くに来ても車がほぼ動きませんでした。なので、私とハルは仕方なくスタジオまで徒歩で向かうことにしました。久しぶりに履くハイヒールですでに足が痛かったので、約1kmも歩くことに不安でいっぱいでした。でもハルのハレの日なので頑張ろうと気合をいれました😤 2022.11.03(목요일, 공휴일) 하루의 마지막 시치고산 마이리(신사등에 참배 가는) 날. 사가미 오오노의 사진 스튜디오에서 기모노 대여를 예약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