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먹고 마시고

[일본에서 먹고 마시고] 마루우마의 쇼가야키

하루 아빠 2021. 4. 8. 06:00
반응형

 

 

제가 가봤던 가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공장에 가는 날이면 점심은 10번 중에 7~8번은 중국 요릿집에 가는데 맛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지만 너무 자주 가다 보니 

확실히 질릴 때로 질려서 매번 어디 다른 가게 좀 없나 하고 찾다가 새로 찾은 비프 카츠 집에 가는 도중에 가정 요릿집이 있어서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지난번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 먹고 마시고] - [한일부부 일상]비프카츠...오야지의 미세 AKENIッ

 

[한일부부 일상]비프카츠...오야지의 미세 AKENIッ

제가 가봤던 가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글이니까 그냥 재미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공장에 가서 점심 먹으면 10번에 8번 이상은 중국 요리집에 가서 먹다 보니 이제는 질릴

mcboiler.tistory.com

 

 

 

마루우마 라는 가게로 조금 오래되어 보이는 맨션(아파트) 1층에 있는데

수수한 듯... 화려한 듯... 조용~하게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가게 안은 겉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조용~~ 한 분위기였고 음식과 서빙까지 전부 2분 이서 운영하고 계셨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면서 주문과 함께 선불 결제를 하는 시스템이었는데 메뉴는 매일 바뀌는 것 같은데 3종류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밥도 잡곡밥과 쌀밥 중에 고를 수 있고 국도 미소국과 스프 중에 고를 수 있었습니다.

음료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아이스커피를 고르면 몇 번이고 리필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으로 1000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는 이날 쇼가야키(돼지고기 생각 볶음)를 시켰는데 가게 분위기만큼이나 심플한 느낌으로 무지 카페(무인양품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나오는 음식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음식은 좋게 말해 정갈한 맛으로 양념이 강하지 않고 건강에 좋을 것 같은 그런 맛이었습니다.

하지만 한 입만 먹어봐도 정성을 들여서 제대로 만들었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단지 너무 정성을 들여서 요리해 주셔서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는 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배는 고프고 점심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음식이 안 나오니 나중에는 초조해지더군요.

결국은 음식이 나온 뒤 서둘러서 먹고 점심시간 끝나기 전에 돌아가기 위해서 전력으로 달려야 했습니다. ^^;

(밥 먹고 바로 뛰면 안 좋은데...) 

 

점 평점은 5점 만점에 3점 입니다. 하지만 조리시간이 길어서 다시 갈 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ㅎ

마루우마 주소 : 〒175-0082 東京都板橋区高島平1丁目55−10 高島平サンパワー 1F

 

구독과 좋아요 부탁 드립니다.

공감 버튼도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