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집사고 꾸미기

2020.05.23 현관 앞 나무 가지치기...

하루 아빠 2020. 5.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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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현관 앞 나무 한그루를 정리(?) 했는데...mcboiler.tistory.com/1263

 

07.20〜21 현관 앞 나무 & 화초 정리...

계단 앞 화초가 정리가 끝난 지 한 달 밖에 안 지났던 7월 어느 날.... 아래 사진에 처럼 저희 집 현관 앞에는 나무가 두 그루 심어져 있는데... 그중 현관에 가까운 한 그루의 나무가 현관을 가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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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남아 있던 나무가 이제는 앞에서 방해하는 게 없어져서 그런지 일 년 만에 가지가 엄청나게 늘어나서 답답해 보였습니다.

 

 

 

 

 

가지만 늘어나는게 아니라 점점 여기저기로 뻗어나가고 높이도 점점 높아져서 나중에 손이 안 닿는 곳까지 크기 전에

컨트롤(?) 하기 쉬운 높이로 가지치기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래 사진 같은 새순이 정말로 셀 수 없을 정도로 여기저기 달려 있는데...

 

 

 

 

 

그것들이 전부다 아래 처럼 이쁜(?) 잎으로 순식간에 변하면서 다시 가지를 뻗어나가서 성장 속도가 정도로 빠릅니다.

 

 

 

 

 

현관에 가까운 쪽 가지부터 조금씩 가지치기를 시작하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새 잘라낸 가지가 한가득 이었습니다 ^^;;

 

 

 

 

 

새로 자라난 가지들이라 아직 부드러워서 잘나내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중간에 카요가 나와서 말리지 않았으면 저 나무의 가지는 거의 안 남아 있었을 겁니다 ㅎㅎㅎ

 

 

 

 

 

잘라낸 가지들은 시(市)에서 정해놓은 사이즈로 자르고 끈으로 묶어서 정리해 둔 뒤에

정해진 수거일에 집 앞에 내놓으면 무료로 수거해 줍니다.

(뒤뜰에서 뽑은 잡초들도 속이 보이는 투명 비닐 봉지에 담아 두면 무료로 수거해 줍니다) 

 

 

 

 

 

발란스 같은건 생각도 안 하고 그저 손 가는 대로 잘라내어서 센스가 좋아 보이는 결과는 아니었지만

시원~~ 해진 모습이 저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저 나무도 제 손에 걸렸는데(?) 아직 뿌리째 뽑히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 겁니다. ㅎㅎㅎ

 

 

 

 

 

아래 사진에 보이는 가장 앞쪽에 있는 얇은 줄기는 예전에 하루가 주워왔던 도토리를 대충 버렸더니 그 중에 하나가 멋대로 자란 건데...

도토리나무는 크기도 크게 자라지만 토토리가 생기면 벌레도 생겨서 그전에 처리(?)하고 싶은데...

하루가 절대로 안된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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