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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 visited Cheon-an

Masahiro Takeda visited Cheon-an. Yesterday I met Masa in Cheonan-Asan Station(KTX) 어제 마사가 천안에 와서 만났다. 천안 아산 역에서 in front of station 배가 고파서 짐을 풀러놓고 바로 저녁을 먹으로 갔다~ we were very hungry so after Masa organized baggage immediately we had dinner 저녁먹고나서 아이스크림 먹을때 표정이 참 좋다~ after dinner when we ate icecream .It's a good picture(especially Masa's face) 저녁먹고나서 동동주 마실때(아~저건 동동주전에 마신 대나무술) After dinner whe..

한국에서 2007.03.21

Masa visited Cheon-an 2

아침~ Breakfast 마사랑 또삐랑~ Masa with Ddoppi 전투복 입어보고서 만족스러워 했다. He tried on my combat uniform.He was satisfied and it suits him 롯데마트에서 종만이랑... Masa with JongMan In Lotte Mart 삼계탕집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On the way to a Samgyetang restaurant. 삼계탕 집에서 In the Samgyetang restaurant 삼계탕 먹고 나서... After we ate Samgyetang 천안역 앞에서 In front of Cheon an Station 천안역에서 정섭이랑 마사랑 같이.. In the Cheon an Station with Masa and Jun..

한국에서 2007.03.21

퍼스에서의 마지막 추억~

참 사람 좋고 욕심없던 우리 집주인 로비 아저씨(이탈리아 출신)~~내 인생의 목표~(나도 로비 아저씨처럼 설렁설렁 2주에 한번씩 임대료나 수거하러 다니면서 여행하며 여유롭게 살고 싶다. )로비 아저씨는 다 좋은데...기억력 나뻐서 살던 사람들이 나갈때는 항상 임대료를 착각해서 좋은 모습으로 헤어지질 못한다..ㅎㅎㅎ 로비 아저씨가 저녁을 대접해 줬었다....집 정말 좋았다..(집 뒤의 정원이 정말로 넓었는데 관리가 잘 안되어서 거의 정글..) 대하도 배터지게 먹어도 보고 (해산물은 비싸서 잘 못 먹었는데 역시 로비 아저씨....) 퍼스 떠나기전에 마지막으로 학교 찾아가서 헤더 없는 사이 헤더 선그라스도 써보고~(얼굴들이 참 작아서 선그라스도 작았다) 헤더 교실벽에 붙어 있는 우리들 사진.. 퍼스에서의 마지..

마지막 여행...멜버른..두번째~

멜버른의 어느 다리...(중심부에 강이 흐르고 있어서 그런지 다리가 참 많았다...) 멜버른 시티~~노란건물은 플랜더스 스테이션...날씨 정말 좋네~~~너무 더워서 음료수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뒤에 이름모를 성당과 함께~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페더레이션 스퀘어 건너편에서 분위기 있어 보이는 골목을 발견~~~ 여기가 임수정씨가 미사에서 쪼그려 앉아있던 곳이라 해서 나도 앉아보고. 우리들이 멜버른에서 머문 백팩커...이렇게 빌딩식으로 생긴 백팩커는 처음 봤다..역시..도시는 뭐가 다르구먼.... 여기도 미사에서 임수정씨가 클럽 같은 곳에 끌려가는 장며에 나왔던 곳이라고 하는거 같아서 우선 기념으로 사진이라도..ㅎㅎ 아무튼 가능한 많이 돌아 다녔다... 어느 오래된 성당에서 사진..

마지막 여행...멜버른...세번째~

전날 예약한 투어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집합장소로 갔다..(버스의 좌석은 정해진게 아니라서 일찍 가야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내가 집합 장소에서 줄 서서 기다리는 동안 종만이가 맥도널드에 먹을거리를 사러 다녀왔다. 아무튼 그렇게 버스를 타고 투어가 시작 되었는데 몇시간이고 줄곧 버스로 이동만 한다...(-_-;;) 겨우 도착한 그레이트 오션 입구앞에서..(짧은 시간이지만 중간중간에 쉬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창 밖으로 보이더 이쁜 다리... 호주는 호주인가 보다...길거리에 야생 코알라 주의 표지판이 있었다.. 표지판을 지나 조금 가니 야생 코알라들이 자고 있었다...이놈은 정말로 지대로 자고 있었다.. 새끼가 어미에게 다가갈려고 계속 올라가고 있었다~ 중간에 멈춰서 점심 식사를 하고 ..

마지막 여행...멜버른...마지막~

멜버른에서 마지막 날~~캔버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릴때까지 짐을 도서관의 락커에 넣어 놓으려 도서관으로 가던중...도서관의 락커도 돈을 받는다..허허허 이날 버스를 9시간정도 기다려야 했는데 딱히 갈만한 곳도 없었다..ㅎㅎ 옆에 할머니는 누구시지?? ㅎㅎㅎ 도서관 앞에 있던 지갑... 열어보고 싶었다~ 근처 몰에서 기타 히어로도 해보고...플스2 사고 싶다... 서던 크로스 스테이션....여기서 참 오랫동안 시간 뽀갰다~~(저녁은 KFC가서 윙만 엄청 사와서 그것만 먹어댔다..ㅋㅋㅋ) 캔버라로 가는 버스앞에서 ..이제 10시간 조금 넘게 가면 호주의 수도 캔버라다~이제 멜버른은 안녕~목적지에는 시드니라고 써있느나 중간에 캔버라에서 우리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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