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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집사고 꾸미기 45

05.01 내 방이 생겼다.

빨래 널어 두는 방으로만 쓰던 곳에 지난번에 커튼을 달고 난 뒤에 (클릭) 제 침대랑 책상이랑 컴퓨터도 옮겨 두고 제 방으로 꾸몄습니다. ^^ 드디어 저의 아지트가 생긴 기분이라 이제부터 방을 어떻게 꾸밀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거 웠습니다.그런데 실제로 이 방에서 생활 한건 한두달 정도로 그리 길지 않았고 침대도 다시 큰 방으로 옮기고 컴퓨터랑 책상 하나는 거실로 다시 내렸습니다. 그리고 방은 다시 빨래 널어 두는 방으로 컴백~~~ 위의 아이콘을 클릭 하시고 구독 하시면 스토리 채널과 인스타 그램에만 올리는 사진과 함께 블로그의 소식도 빨리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공감 ♥ 버튼도 잊지말고 눌러 주세요

에어컨 배관 커버 설치 & 뒷 뜰 정리

이사 오기전에 에어컨 설치 했을때 (클릭) 거실의 에어컨은 설치시 배관 커버가 기본 비용에 포함 되어 있었지만2층의 에어컨 2대는 추가 비용이 들었기에 나중에 직접 달면 되지 하고 배관을 커버 없이 그냥 설치 했습니다.(2층에 방이 3개인데 그중에 한 곳은 한동안 쓸일이 없어서 에어컨 조차 설치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사 오고 난 뒤에는 짐 정리등 이래저래 정신 없어서 미뤄 뒀다가어느정도 여유가 생긴 뒤에는 더워서...추워서...점점 커버를 달아야 한다는 생각이 점점 잊혀 지고 있었는데날씨가 더워(뜨거워) 지면서 배관에 감아 둔 테이프가 데미지를 입기 전에 커버를 달아야 겠다고 느끼고 결국 이사 온 뒤 10개월이 지나서야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오랜만에 나가본 베란다 그동안의 비 바람으로 인해 여기..

04.28 작은 방 커튼 만들기...

2층의 작은 방에는 작은 창이 달려 있는데 사이즈가 정말로 작아서 시중에 팔고 있는 커튼과 커튼 레일을 살 수가 없어서 알아 보면 결국주문 제작을 해야 했기에 비용도 많이 들었습니다.그래서 결국은 천을 사서 카요가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우선 천을 사러 수공예 재료를 팔고 있는 곳에 가서 이것저것 디자인과 재질을 보고 카요가 마음에 드는 걸 골랐습니다. 이날 카요가 사온 전은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파란색에 흰색 꽃이 둥글게 프린트 된 천 이였습니다.사가지고 온 천을 거실에 펴봤습니다.저 정도로 커튼을 만든다고? 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 지 모르지만 창이 정말로 좁아서 충분한 양이였습니다. 하루 가방도 만들어 주고 옷 도 만들어 준다고 카요가 지난번에 산 미싱이 이럴때도 값을 하네요 ^^카요가 치수를 재고..

04.22 현관 앞 나무 정리...

이사 왔을때 부터 집에 들어갈때 마다 걸리적 거리던 현관 앞 나무(?) 화초(?)가 신경 쓰여서몇번이나 가지를 잘랐는데 얼마나 생명력이 강하던지 잘라도 잘라도 계속 자라고 잎파리도 기분 나쁜 모양이라 결국은 뽑아 버리기로 했습니다. 맨손으로 뽑아 볼려고 해도 역시나 꿈쩍도 하지 않았기에 아쉬운 마음에 집에 있던 모종삽으로 조금 땅을 파 봤지만 역부족 이였습니다. 결국은 홈센터에서 조그마한 곡괭이를 사왔더니 콩나물 시루에서 콩나물 하나 뽑는것 처럼 간단히 쑥~~뽑혔습니다.역시 일을 시작하기전에 적절한 도구(공구)를 준비해야 몸이 편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뽑아놓고 보니 잔 뿌리가 얼마나 많던지... 바싹 말려서 버릴려고 뒷뜰에 버려뒀는데...거짓말 안하고 3주정도는 쌩쌩(?..

4월 9일 새로운 소파 도착!!!

3월 26일에 키치조지(吉祥寺)의 무인양품(無印良品)에서 세일할때 산 소파 (클릭)가 드디어 도착 했습니다. ^^ 소파를 살때 지금까지 쓰던 소파를 처분 해주는 옵션으로 해 두었기에배달 오신 분들이 지금까지 쓰던 소파를 먼저 밖으로 가지고 나가신 뒤에 새로운 소파의 포장을 밖에서 뜯으셨습니다.(안에서 뜯으면 먼지 나온다고 밖에서 뜯으신다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소파가 드디어 거실에 들어 왔습니다.아직 소파 커버도 씌우기 전인데 딸내미가 벌써 올라서서 키티짱을 시청 중 이시네요...^^ 소파 커버가 여러 종류가 있었지만 요코하마(横浜)에서 제가 처음 이 소파에 앉아 보고 그 편안함에 반했을때전시 되어 있었던 청바지 소재의 커버를 망설임 없이 골랐습니다. (카요는 조금 고민했었지만요 ㅎㅎㅎ) 이날 저는 출..

뒷마당 물 호스 교체

2018년 4월 8일 (일) 이사 왔을때 장인 어른이 홈센터에서 임시로 쓸 호스를 사다 주셔서 지금까지 쓰고 있었는데 임시로 쓸 용도 였기에 호스랑 연결 부분도 아래 사진과 같이 호스밴드로 고정했었기에 현관 앞 나무에 물도 주고 세차도 할때 호스를 뽑아서 쓰고 다시 연결 하는게 불편하기도 했고 호스 길이도 짧았기에 결국 새로 사기로 하고 집 근처 홈센터에 다녀 왔습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저는 뒷 뜰로 나가서 홈센터에서 사가지고 온 호스로 교체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홈센터에 가니 호스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고르는데 고생 좀 했지만 결국은 이런저런 용도를 생각해서 호스 굵기와 길이를 정했습니다. 20m짜리 호스 인데 딱 알맞은 길이 였습니다 우선은 수독꼬지의 연결부분 교체 작업을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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