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하루가 엄마 아빠가 하는 말 잘 듣고 착한아이면 밤에 자기 전에 달력에 도장을 하나씩 찍어주고 도장이 10개 모이면 용돈으로 500엔씩 주고 사고 싶은 거 있으면 용돈 모아서 사라고 했는데 지난번부터 가지고 싶어 했던 '귀멸의 칼날'의 '고쵸우 시노부'의 장난감 칼(5,500엔)을 살 수 있을 정도로 용돈을 모아서 드디어 처음으로 하루가 직접 장난감을 사러 지난번에 사전 조사를 하고 왔던 이토요카도에 갔습니다. [한일부부/일본생활] 2주 연속으로 들린 바다에서 아빠도 딸도 사냥감 잡기 바빴던 하루 [한일부부/일본생활] 2주 연속으로 들린 바다에서 아빠도 딸도 사냥감 잡기 바빴던 하루 본문 가장 밑에 영상을 올려 두었으니 끝까지 읽어 주세요 ^^ 어느 금요일 저녁... 하루가 당연하다는 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