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그리스 신혼여행

그리스 여행 09 이아마을 & 노을

하루 아빠 2014. 6.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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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짐만 두고 이아 마을의 노을을 보기 위해 다시 출발~~

ホテルに荷物を置きに戻って、イアの夕焼けを見に行くためにまた出発〜〜 








이아 마을에 가는 길은 꽤 꼬불길이였다..

イアまでの道は結構くねくね道だった。。






20~30분 후에 도착한 이아 마을..

20~30分後に着いたイア。。









이곳의 언덕길에서 후진기어를 넣고 악셀을 밟았지만 중립기어에 넣은것 마냥 그냥 미끄러져 내려갔다...

ここの坂道でリアギアを入れてアクセルを踏んだけどニュートラルに入れたようにただ滑って行くだけだった。。








이아마을에는 독특한 모양의 풍차도 있었다..

イアには独特な風車もあった。。








이아마을의 노을은 인기라 사람들이 엄청 모이기에 서둘러 가서 주차장이랑 좋은 자리를 잡아야 했다.

イアの夕焼けは人気で、人がすごく集まるので早めにいって駐車場と良い場所を取らなきゃ駄目だった。








전망 좋은 카페에 들어가서 쉬면서 노을을 기다릴려고 했지만..의외로 괜찮은 곳이 없었다.

展望が良いカフェに入って休みながら夕焼けを待つつもりだったけど。。意外と良いカフェがなかった。







우연히 좋은 곳을 찾았다..

偶然いい所を見つけた。。









노을까지는 한시간 이상 남았었지만 Sunset Castle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있었다..

夕焼けまでは1時間以上残ってたけど、Sunset Castleには既にたくさんの人たちが場所を取って待っていた。







카요는 지쳐서 그대로 기다리기로 해서 혼자서 이아 마을을 돌아다녀봤다.

賀代は疲れたのでそのまま待つことにして、1人でイアの散策をしてみた。


길거리에 개들이 자고 있으면 사람이 피해가야 한다...

개들은 꼼짝도 안한다..ㅎㅎ

道に犬が寝ていると人がよけていかなきゃ駄目だ。。

犬はびくともしない。。笑















피아 마을이랑은 분위기가 전혀 달랐다..이아에서는 전선이 안 보인다. 땅 속에 묻었다는거 같다..

フィラとは雰囲気が全然違った。イアでは電線が見当たらない。地中に埋めているらしい。。。
















카요가 있는 곳으로 돌아갈려고 하니 노을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 엄청 늘어서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

賀代が待ってる所に戻ろうとしたら夕焼けを見に来た人が増えて歩くことも難しいくらいだった。







겨우 시작된 노을...

やっと始まった夕焼け。。








다시 나타난 포카리스웨트...라라라~~라라라라~~~~ㅎㅎㅎ

また現れたポカリスエット。。。笑








역시 이아의 노을을 이뻤다...

さすがにイアの夕焼けはキレイだった。。















이아 마을에는 사진 촬영 스텝을 3~5명씩 데리고 다니면서 웨딩 사진을 찍는 중국인 커플이 정말로 많았는데..

우리가 노을을 보는 곳에도 나타났다..

イアには写真撮影スタッフを3〜5名を連れて行きながらウェディング写真を撮ってる中国人カップルが多かったけど。。

僕たちが夕焼けを見てる所にも現れた。。 






해가 떨어지고 나니 모두들 박수를 쳤다..

日が沈むとみんなは拍手をした。。。














이아 마을의 고양이..

イアの猫。。。








카요랑 같이 이아를 탐색..

賀代と一緒にイアを散策。。
















이아 마을은 해가 지고 난 뒤의  경치가 더 좋았다.

イアは日が沈んだ後の景色がもっと良かった。 








더 멀리 우리가 머물고 있는 피라 마을도 보였다.

遠くに僕たちが泊まってるフィラもみえた。。









이아마을에서 피라마을로 돌아갈때는 이미 깜깜해진 뒤였다.

イアからフィラに戻るときは既に暗くなった後だった。。









피라 마을에 돌아와서 저녁을 먹으러 전날 저녁을 먹었던 니콜라스에 또 갔다..ㅎㅎㅎ

フィラに戻ってきて晩ご飯を食べに、前日晩ご飯を食べたニコラスにまた行った。。笑


우선은 맥주...이날은 그리스의 유명 맥주 미소스를 마셨다.

맛은 아사히 수퍼 드라이랑 비슷하다고 느꼈다.

まずはビール。。この日はギリシャで有名なミソスを飲んだ。。

味はアサヒスーパードライと似てると思った。







해산물 스파게티...새우가 엄청 컸다..

처음에는 면에서 밀가루 맛이 나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맛있어져서 결국 전부 다 먹었다..ㅎㅎ 

シーフードスパゲティーのエビが凄く大きかった。。

最初は麺の味から小麦粉の味がして良くないと思ったが、どんどん美味しくなって結局完食。。








미트볼이랑 포테토 후라이..평범히 맛있다..

ミートボールとポテトフライ。。普通に美味しい。。







이렇게 산토리니에서의 마지막 밤이 끝났다..

こうしてサントリー二島の最後の夜が終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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