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3月20日 우에노(벚꽃놀이)

오늘은 춘분이라고 공휴일이라 우에노 공원(上野恩賜公園)으로 벚꽃구경.....

今日は上野恩師公園で花見。。。

우에노역..(왠자 나한테 우에노역은 서스팬스 미스테리 드라마에서 열차가 출발하는 곳의 이미지)

上野駅(何か僕の上野駅はサスペンスドラマで電車が出発する駅のイメージ)

역안...우에노라서 그런지 팬더인형이...

駅内。。上野らしくパンダぬいぐるみが。。

공원 입구...오~~~~~괜찮네~~~~~~~~

公園の入り口。。。おぉ~~~いいね~~~~

핑크 벚꽃..

ピンク桜。。

하얀 벚꽃...

白い桜。。。

이번 주말에 만개한다고 해서 오늘은 사람이 적을꺼 같아서 서둘러 갔더만 오늘도 바글바글하네...(주말에는 걷지도 못하겠네..ㅎㅎ)

今週末満開だから今日は人が少ないかなと思って急いで行ったら今日も多い。。。(多分週末は歩けないくらいだろう。。笑)

테레비 도쿄...

テレビ東京。。

테레비 아사히...

テレビ朝日。。。

NHK...

미야네야(유명 정보 방송..)

ミヤネ屋。。。

여기는 .......측정중...ㅋㅋㅋ

こっちは。。。。測定中。。。笑

벚꽃나무위에 있던 고양이는 인기 폭발...

桜の木の上の猫は人気爆発。。。

고양이 사진찍는 사람들....(나도모르게 워킹 데드의 한장면을 떠 올렸다..ㅎㅎㅎ )

猫の写真を撮る人たち。。。(何でかWalking Deadを思い出した。。笑)

공원안에 있던 야구장....아~~야구하고 싶다...하다못해 캐치볼이라도...

公園に有った野球場。。。あ~~野球したい。。せめてキャッチボールでも。。

응??? 빅 사이트???

あれ???ビックサイト???

여기가 그 유명한 팬더님이 거주하고 계시다는 우에노 동물원인가...

ここがあの有名なパンダ様が住んでる上野動物園か。。。。

조그만 유원지도 있었다....(어릴때 자주가던 인천 송도 유원지 같네...허허)

小さい遊園地が有った。。。(子供の頃よく行った地元の遊園地みたい。。笑)

송도 유원지 갈때마다 항상 아버지한테 비둘기 모이 사달라고 해서 비둘기 모이 주는거 참 좋아했었는데...

형은 괴물들 배때기에 뚫린 구멍에 공던지기나 무선조종 보트로 풍선 건들이기(?)하고...

그당시에는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인사하는 입구의 인형이 왜 그리 신기했었는지..ㅎㅎ

あの遊園地に行くといつも父に鳩の餌を買ってもらって鳩にあげるのが大好きだったな。。

이번 주말이 만개라 아직 봉오리만 맺친 나무들도 있었다...

今週末満開なのでまだつぼみだけの桜も有った。。

12시쯤되니 사람이 더 늘어서 서둘러 공원을 나왔다..(나는 사람 많은게 싫다...)

12時くらいになると人がもっと増えたので急いで公園を出た。。(僕は人多いのが嫌い。。)

우에노 역앞의 아메야요코쵸..

上野駅前のアメヤ横丁。。

아메요코..(남대문 시장같은 분위기.......)

アメ横(南大門市場みたいな雰囲気。。。)

과일가게에서 메론하나 사먹었다...

果物屋でメロンを買った。。

지치기전에 서둘러서 귀가...

疲れる前に急いで帰宅。。。

집에 돌아오니 TV에서도 계속 우에노 공원..ㅎㅎㅎ (그나저나 한국 서버 다운 뉴스로 깜짝..북쪽 문제인가?? 그렇다고 쳐도 대비책은 없었는가??)

家に帰ってもテレビでずっと上野公園。。。笑 (韓国のサーバーダウンニュースでビック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