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3月4日~3月8日

하루 아빠 2013. 3. 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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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들은 야구모자를 안써서 야구모자 쓰고 있으면 한국사람이라고 한적이 있는데...

요즘은 유행이란다...

日本の女性はキャップかぶらないのでキャップかぶってると韓国人だと分かるくらいだったのに。。

最近は流行ってるらしい。。


그런데...

でも。。。


26.2도

26.2度




6.3cm

6.3cm




비껴쓰는게 룰이란다..ㅋㅋㅋ

ずらしてかぶるのがルールらしい。。。(笑)




점심시간의 풍경......

ランチタイム。。。。




슈퍼에서 산 롤케이크...싸지만 맛있었다...(특히 딸기맛이..)

スーパーで買ったロールケーキ。。。安かったのに美味しかった。。。(特にイチゴ味が。。)




메자마시 테레비에서 가장 좋아하는 코너..오늘의 멍멍이

めざましで一番好きなコーナー。。きょうのわんこ。。。




항상 밥먹고 난 뒤에는 주인이 밭에서 캐온 무를 통채로 디저트로 먹는 강아지...

いつもご飯食べた後は飼い主が畑で採って来る大根を丸々一本デザートで食べるわんこ。。。




이자카야의 런치...드링크 포함 700엔...(싸서 좋다..)

居酒屋のランチ。。ドリンク付き700円。。(安くて良い。。)





수요일...거래처에 보낼 메일 작성중..

선배가 출근하면서 오하요우 고자이마스라고 인사했을때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이츠모 오세와니 낫테오리마스)라고 대답해버렸다..ㅋㅋㅋ

水曜日。。お客さんへ送るメール作成中。。

先輩が出社し、おはようございます~と挨拶したとき、お世話になっておりますと返事しちゃった。。。笑。。



요즘은 자도 자도 피곤해서 죽갔다..춘곤증인가??

最近は寝ても寝ても眠い。。。春だからかな。。





이이다바시...회사는 반대편의 전철역쪽....

飯田橋。。会社は反対側の駅の方。。。




간장(쇼유)라멘이랑 카쿠니동 (돼지고기 조림 덮밥?) 750엔...

덮밥은 맛있는데..라면이 아쉽다..국물맛의 깊이가 전혀 없다..

醤油ラーメンと角煮丼。。750円。。。

角煮丼は美味しいのにラーメンが残念。。。スープに深みが全然ない。




점심먹고 회사에 돌아가는길에 본 개..

ランチ後会社に帰るとき見た犬。。。




이놈 턱살 좀 보게.......(아~나도 자고 싶다..)

太ってるね~~(あ~ぼくも寝たい。。。) 




금요일은 또 이바라키현에...

金曜日はまた茨城県へ。。。。


토모베 휴게소...

ともべSA。。。




일본인은 규탄(소 혓바닥, 우설)을 좋아하는것 같다..고기집에 가도 꼭 메뉴에 들어있다.. 

日本人は牛タンが好きみたい。。焼肉屋に行っても絶対メニューに入ってる。。





이날의 온도는 22도....더웠다...봄이네...

この日は22度。。暑かった。。もう春やな。。




이날 점심은 휴게소에서 야키토리 덮밥이랑 톤지루...맛있었다~~~

この日のランチはSAで焼き鳥丼と豚汁。。。美味しかった~~~




이래보여도 고속도로.....(수도 고속도로)

首都高速道路。。。





회사 근처........

会社の近く。。。




지쳐서 저녁은 슈퍼마켓의 도시락...

疲れて夕食はスーパーの弁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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