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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생활 308

일본생활 2014年 8月 2日 에도가와 불꽃놀이 대회..

어제(8/2 토)는 우리동네의 불꽃놀이 대회(에도가와구 불꽃놀이대회)가 집근처인 에도가와 강변에서 있었기에 구경 다녀왔다.昨日(8/2 土)は僕が住んでる地域の花火大会(江戸川区花火大会)が近所の江戸川河川敷で行われたので観に行ってきた。 인터넷의 정보로는 구경객이 약 140만명으로 일본 1위라는거 같다.도쿄쪽이랑 치바쪽 양쪽의 강변에서 보여서 사람들이 엄청 모인다는거 같다.ネットの情報では観客動員数が約140万人で日本1位らしい。東京側と千葉側の両方の河川敷から見えるからすごい人数になるらしい。 유카타를 입고나온 언니들이 많았는데...왜인지 유카타를 입으면 평범한 언니들도 이뻐보인다..ㅎㅎ浴衣を着てきたお姉さんも多かったけど。。何故か浴衣を着ると普通のお姉さんも綺麗にみえる。。笑 7시15분 부터 시작이였지만 자리를 잡으러 5시30분에 ..

일본생활 2014年 7月 29日~8月2日..

수요일은 퇴근후에 과장님과 둘이서 한잔하러 이이다바시의 닭꼬치 집에...Brochette라는 꼬치집으로 프랑스인 닭꼬치를 굽는다길래 흥미가 있어서 예전부터 과장님이랑 한번 가볼려고 벼르던 곳이였다.水曜日は仕事が終わってから課長と二人で一杯飲みに飯田橋の焼き鳥屋に。。。ブロシェット(Brochette)というところでフランス人が焼鳥を焼く店らしく、興味があったので以前から課長から一回行ってみようと言われていた店だった。 정말로 프랑스인이 일본어로 주문받고 닭꼬치를 굽고 있었다..단지 메인스텝이라고 하기보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느낌이였다..本当にフランス人が日本語で注文を受けて焼き鳥を焼いていた。。ただメインスタッフと言うよりアルバイトをしている感じだった。。。 프랑스 음식점 분위기를 내고있는 꼬치집이라고 할까...아무튼 닭꼬치집인데 와..

일본생활 2014年 7月 26日~28日..운전면허 갱신

토요일 저녁에는 카요가 처음으로 호박전을 만들어 봤다.처음 만들었는데도 맛있었다.土曜日は賀代が初めてジョン(韓国の料理)を作った。初めてだったのに美味しかった。 운전면허 갱신기간이라 월요일 월차를 신청해 두었는데 월요일은 하루종일 쉬고 싶어서 급히 일정을 변경하여 일요일 아침에 다녀왔다.(일본은 일요일에도 운전면허 갱신 가능하다. 토요일은 불가)運転免許更新期間だったので、月曜日有給を取ったのに、月曜日は休みたくなって急遽予定を変更し日曜日の朝行ってきた。 일요일에는 엄청 붐빈다고 들어서 아침일찍 출발해서 8시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日曜日には結構混んでると聞いたので朝早く出発して8時前に着いたのに、すでに人がいっぱい待っていた。 지금까지 가지고 다닌 운전 면허증...(한국 운전면허증을 일본 면허증으로 ..

일본생활 2014年 7月 21日~25日..

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당질 제로나 푸린제로의 맥주를 골라 마신다.(정확히 말하면 맥주가 아니라 발포주이다)最近は体のことを考えて糖質ゼロかプリン体ゼロの発泡酒を飲んでいる。。 퇴근하고 집에 갈때 본 개성적인 자동차..옛날 코란도를 보는 거 같았다..退社して家に帰るとき見た個性的な車。。。 조금 늦었지만 아다치 미츠루의 믹스 5권을 샀다...어서 빨리 6권이 나와야 하는데...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뒷부분이 궁금하다..すこし遅くなったけどあだち充のミックス5巻を買った。。早く6巻が出て欲しい。。待ちきれないくらい次の話が気になる。。。 오랜만에 산 프릭션(지워지는 볼펜) 교체 심...한봉지에 350엔 정도였었나??久しぶりに買ったフリクションの替え芯。。一袋350円くらいだったかな?? 수요일은 올해 새롭게 배차된 영업차(혼타 피트)를 ..

일본생활 2014年 7月 19日~21日 간사이 여행 04..

땀도 많이 흘리고 지쳐서 호텔에서 샤워하고 계속 쉬다가 저녁 먹으러 다시 밖으로...汗を結構かいたし疲れたので、ホテルでシャワーしてずっと休んだけど、晩御飯を食べにまた外に。。 낮에 봤던 가마는 완성되어서 점등까지하고 있어서 엄청 좋은 분위기를 내고 있었다.昼に見た鉾は完成されて、点灯もしてすごくいい雰囲気を出していた。。 왜 가마를 만드는지 이유도 아무것도 모르지만 왠지 좋다고 느꼈다...교토의 거리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였다.なぜ鉾を作るかわからないけど、何かいいと思った。京都の街がもっと魅力的に見えた。。 칭~칭칭칭~(밑에 있는 동영상을 봐주세요)チン〜チンチンチン〜(下の動画をみてください) 이날 갑자기 비빔밥이 먹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비빔밥 팔고 있는 곳을 찾아서 급히 예약했던 가게...근데 가게까지 오는 도중 가마들을 보느라..

일본생활 2014年 7月 19日~21日 간사이 여행 03..

조금 출출하길래 카요가 좋아하는 카페 코치(KOCSI라고 쓰고 코치라고 읽는단다)에 가서 간단히 먹으면서 좀 쉬기로 했다.少しお腹も空いたので賀代が好きなカフェコチ(KOCSIと書いてコチと読む)に行って、簡単に食べながら少し休むことにした。 가게안 분위기는 조용하고 엄청 좋았다.이런 느낌의 집에서 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무리..ㅎㅎ店の中の雰囲気は静かですごく良かった。こんな感じの家で住みたいと思うけど。。。。無理。。笑 점심시간이였던지라 자리가 없어서 카운터에 않아서 잠시 기다렸는데 읽을 책도 많아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요근래 왜인지 책이 좋아서 서점도 자주 간다.ランチタイムで満席だったので、カウンターに座って少し待ったけど本が多かったので全然退屈じゃなかった。最近なぜか本が好きで、本屋もよく行く。 창가 자리에 자리가 나서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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