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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19

Kayo in Korea 10 (2013.08.09~16)

이 페이지는 카요가 작성하였습니다. (한국어만 제가 썼습니다..)このページは賀代が作成しました。(韓国語だけ僕が書きました。。) 8/9(金)18:40発のpeachに乗るため、関西空港第2ターミナルへ。今回で韓国訪問は10回目。初めてのLCC。使用便到着遅れで出発が50分遅延して、JHを仁川空港で5時間も待たせてしまった。。。仁川空港~ソウル~天安へは電車、KTXを使って移動。KTXでの移動時間は30分だったし、快適だった☆天安駅にはジョンソプとマジョンが迎えに来てくれて、JHの実家には12:30頃到着した。タッチ&ゴーするLCCの遅い時間帯の便は使わない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____

일본생활 2013年 8月10日~12日..한국

어제 새벽에 도착해서 엄청 피곤했는데.... 왠지 둘다 6시전에 일어나서 아침먹으러 집앞의 김밥천국으로... 昨日夜中に家に着いて疲れたのに。。。 何故か二人とも6時前に起きて朝食食べに近所のキンパ屋へ。。。 오전중에는 홈플러스.... 가는중에 사진과는 달리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엄청왔다... (오랜만에 한국에서 반대 핸들로 운전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았는데...사람들의 운전매너가 상당히 나쁘다고 느꼈다.) 午前中はホームプラス(韓国の大型スーパー)。。。 行く時写真とは違って前が見えないくらい雨が凄かった。。。 (久しぶりに韓国で反対側のハンドルで運転しても全然違和感なかったが。。人達の運転マナーが結構悪いと思った。) 점심은 정섭이랑 마정이가 요남자라는 가게에서 사줬다..(근데 남자는 안보였다..ㅎㅎㅎ) 양도 많고 엄청 맛있었다...

한국에서 2013.08.18

일본생활 6月15日 현일이랑 지연이...01

6月15日 현일이랑 지연이가 전격 방문....6月15日 ヒョニルとジヨンが来日。。。 이쿠미랑 같이 신주쿠 서쪽출구에서 기다렸다..(정말로 엄청 더웠다..)郁美と一緒に新宿西口で待ち合わせ。。。(本当に暑かった。。。) 현일이랑 지연이를 만나서 카페로~~~ヒョニルとジヨンに会ってカフェへ~~ 충청도 남자는 블랙이여~男はブラック。。。 잠시 쉰 뒤에 이쿠미가 예약해둔 이자카야로 이동~~~少し休んだ後、郁美が予約してくれた居酒屋へ移動~~~ 츠보미(꽃망울)라는 이름답게 재미있는 인테리어였다...ㅎㅎ(사진은 구글에서...) つぼみという名前らしい面白いインテリアだった。。。笑 (写真はGoogle。。。) 오랜만에 만나서 옛날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久しぶりに会って思い出話で時間が経つのがあっという間だった。。。 맛도 분위기도 좋은 ..

일본생활 12月12日~13日 나가노 출장...2

다음날 아침...翌朝。。。 자고 일어나니 내 머리가 키타(北) 알프스...허허허起きたら僕の髪が北アルプス。。。(笑) 이런거 오랜만에 보네....(근데 여학생들은 아무리 추워도 허벅지까지 전부 들어내고 다닌다...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こんなの久しぶりに見るな。。。(でも女子高生は寒くても太ももまで出して歩く。。。頭おかしいよ。。。) 아무튼 거래처로 출발~~~とりあえず取引先へ出発~~~ 나가노 역....長野駅。。。 미치노에키(국도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道の駅で一休み。。。 아.....이쁘다....추위가 정말로 기분 좋았다..(10초 정도만...)あ。。。キレイ。。寒さが本当に気持ちよかった。。(10秒だけ。。。) 오랜만에 보는 고드름...(어릴때는 먹기도 했었는데...)久し振りに見るつらら。。。(子供の頃は食べたな。。。) ..

우체국 통장 개설...ゆうちょ銀行口座開設

우체국에 통장을 만들러 집근처에 있는 우체국에 다녀왔다..(우체국이 가까워서 엄청 편하네..)郵便局に通帳を作りに近所の郵便局に行って来た。(郵便局が近くてすごく便利。。) 넓네~~~広い~ 엄청 친절하게 안내받아서 아무런 문제 없이 통장을 만들었다..すごく親切に案内されて何の問題もなく通帳を作った。 우체국에 피어있던 꽃...이쁘네...郵便局に咲いていた花。。。キレイ。。。 우체국에서 돌아가는 길...마을 분위기가 좋다...郵便局から帰り道。。。町の雰囲気が好き。。 언젠가 이 카페가서 커피 마셔봐야지...いつかこのカフェでコーヒー飲んでみよう。。。 이것도 벚꽃이라고 들었는데..이쁘네.....これも桜だと聞いたけどキレイ。。。 잔액 0엔의 내 통장....앞으로 남은건 핸드폰 구입이랑 운전면허....残高0円の僕の通帳。。。あと残ったのは携..

Kayo in Korea 9-3 (2011.11.23~27)

다음날은 아침부터 일찍부터 삼청동과 북촌에 갔었다. 次の日は朝早く三淸洞(サムチョンドン)と北村(ブックチョン)に行った。 그런데 추웠었나? 삼청동에서 카요의 몸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우선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다. 꽤 분위기 좋은 카페였고 카요 몸상태도 좋아져서 괜찮았다. でも寒かったかなサムチョンドンで賀代の調子が急に悪くなってまず見えたカフェに入った。 結構良い雰囲気のカフェだったし賀代の調子も良くなって良かった~ 카요는 서울에서 계속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얼그레이가 뭐지? 나같은 촌놈은 그런거 몰러.....뭐야...무서워... 賀代はソウルでずっとアールグレイを飲んだがアールグレイって何?僕みたいな田舎もんはそんなの知らないよ~何や~怖いよ~ 커피 마시는 촌놈.... コーヒー飲んでる田舎もん 차 위에 도둑 고양이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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