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의 한국 여행/2011年11月

Kayo in Korea 9-3 (2011.11.23~27)

하루 아빠 2011. 11. 2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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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은 아침부터 일찍부터 삼청동과 북촌에 갔었다.
次の日は朝早く三淸洞(サムチョンドン)と北村(ブックチョン)に行った。


그런데 추웠었나? 삼청동에서 카요의 몸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우선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다.
꽤 분위기 좋은 카페였고 카요 몸상태도 좋아져서 괜찮았다.
でも寒かったかなサムチョンドンで賀代の調子が急に悪くなってまず見えたカフェに入った。
結構良い雰囲気のカフェだったし賀代の調子も良くなって良かった~

 

 


카요는 서울에서 계속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얼그레이가 뭐지? 나같은 촌놈은 그런거 몰러.....뭐야...무서워...
賀代はソウルでずっとアールグレイを飲んだがアールグレイって何?僕みたいな田舎もんはそんなの知らないよ~何や~怖いよ~



커피 마시는 촌놈....
コーヒー飲んでる田舎もん

 

 


차 위에 도둑 고양이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같이 사진찍으면서 먹이를 얻어먹고 있었다..(일본인은 정말로 고양이 좋아하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저분도 관광산업의 한사람? 한마리?)
車の上の野良猫は日本人観光客と一緒に写真取りながら餌を貰っていた。(日本人は本当に猫好きやな~)
働かざる者食うべからず(あの方も観光産業の一人?一匹?)

 

 

 


카요가 카페안 사진을 찍는 동안 나는 계속 저 고양이가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관광사업 아이템을 생각하고 있었다...
賀代がカフェの写真を撮ってる間、僕はずっとあの猫の働く姿をみながら観光事業アイテムを考えていた。



카요 상태도 좋아졌으니까 북촌으로 이동~
賀代の調子も良くなったし、ブッチョンに移動~

 

 

 

 


역시 사람이 북적북적~(한국인,일본인,중국인.....다들 너무 시끄러워서 마을 주민들이 꽤 피해를 보고 있었다..)
やっぱり人が一杯~(韓国人、日本人、中国人。。。皆うるさくて村民が結構被害を受けていた。)

  

  





조용하게~~~~
静かに~~~~

 



점심은 정식집~(김치찌개가 먹고 싶었는데 근처에는 없었다.. -_-;;;)
ランチは定食~(キムチチゲが食べたかったが近所には無かった。。-_-;;; )

 



아침에 주차해둔 경복궁 주차장으로 돌아오니 수문장 교대식을 하고 있었다...
朝駐車しといた景福宮(ギョンボッグン)の駐車場に戻ってきたら、守門将交代式が行われていた。

 



이제부터는 가로수 길로~~~
これからはカロスキル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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