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요의 캐리어가 고장났는데 쓰레기 처리장까지 들고 오면 무료고 집에서 별로 멀지도 않아서 지난 주 토요일 산책하는 기분으로 다녀왔다. 賀代のスーツケースが壊れたけど、粗大ゴミ受付センターに持ち込んだら無料で、家から遠くなかったので先週土曜日散歩する気分で行ってきた。。 돌아오는 길에 집근처의 유명 라멘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음....왠지 맛이 예전같지 않았다..帰り道で久しぶりに近所の有名ラーメン屋でランチを食べたけど。。。。うむ。。。なんか前より美味しくなかった。。 월요일은 좀 쌀쌀하길래 오랜만에 중국집에서 마라탄멘을 먹었다...보기와는 달리 맵지는 않지만 몸이 따뜻해져서 쌀쌀할때는 가끔씩 먹고 싶어진다..月曜日は少し寒かったので中華屋で久しぶりにマーラータンメンを食べた。。。見た目とは違って辛くないけど、体が温かくなるので寒い時は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