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우리과 회식이였다...회사 근처 닭꼬치집에서 가볍게 한잔하고 돌아왔다..재미있는게 닭고기를 꼬치에서 빼는 전용 도구(?)도 있었는데 확실히 젓가락으로 빼내는 것보다 확실히 편했다..ㅎㅎ月曜日は課の飲み会だった。。。近所の焼鳥屋で簡単にいっぱい飲んで帰ってきた。。。面白いのが、焼き鳥を串から外す専用道具(?)があって、確かに箸を使うより便利だった。。笑 화요일은 아침 일찍 군마현의 타카사키시에....한겨울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날씨였다...火曜日は朝早く群馬県の高崎市へ〜〜〜真冬だとは思えないくらいすごくいい天気だった。。。 점심은 본조루노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가게 모습은 전혀 본조루노라는 가게이름과는 안 어울리는 디자인 이였다..ㅎㅎ)ランチはボンジョルノと言う店で。。。(店の外観は店の名前と全然似合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