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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8

일본생활 2014年 9月 29日~10月 3日..센다이&이와테 출장

월요일에 슈퍼에 갔더니 올해도 어김없이 할로윈 이벤트 준비가 한창이였다...도대체 할로윈은 뭐하는 날이여...이해를 못하겠네..허허月曜日はスーパーに行ったら今年も相変わらずハロウィン準備の最中だった。。一体ハロウィンて何や。。分からん。。笑 화요일은 미국에서 온 손님이랑 미팅 끝난뒤에 쇼핑하고 싶다고해서 긴자에 같이 갔다가 교통 사고 현장을 봤다...역시 한국과는 달리 사고 났다고 해서 렉카차가 안달려 온다..일본차는 사고 나니까 정말로 에어백이 터지네....충돌각이 좋았나? 火曜日はアメリカから来たお客さんとミーティングが終わって、銀座でショッピングしたいと言って、一緒に銀座に行って交通事故現場をみた。韓国とは違って静かに処理するのが印象的だった。。(韓国では交通事故は警察より保険会社が前に出る感じだ。) 수요일 저녁은 카요가 카레 먹고..

샌프란시스코 출장 05...

전시회 마지막날 아침...展示会最終日の朝。。 아침 먹으러 들어간 레스토랑의 테이블에 쥬크박스가 있었다.朝食を食べに入った店のテーブルにジュークボックスがあった。。 이날 아침은 프렌치 토스트....양이 많았다..ㅎㅎこの日の朝食はフレンチトースト。。量が多い。。笑 이날은 오전만 있다가 과장님이랑 둘이서 전시회장을 나왔다.この日は午前中だけ回った後、課長と二人で展示会場を出た。。 거리를 걷다보니 트롤리 버스의 팬터그래프가 빠지는 광경을 자주 봤다...ㅎㅎ관리인이 버스에서 내린뒤에 바로 간단히 연결한다..街を歩いているとトロリーバスのパンタグラフが外れる光景をよく見た。。笑係員がバスから降りてすぐ簡単に繋げた。。。 슈퍼에서 본 한국 컵라면...무려 전자렌지용이다....지금 생각하면 하나 사와서 먹어볼껄 하고 후회 중이다..スーパーでみた..

2014 미국 출장 2014.07.26

샌프란시스코 출장 04...

전시회장에 가기전에 우선 아침 먹으러 전시회장 근처에 있던 mel’s drive in이라는 곳에 들어갔다展示会場に行く前にまず朝食を食べるために展示会場の近くにあったmel’s drive inという所に入った。 안은 이런 느낌...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느낌 그대로였다..대신 웨이트리스는 드라마의 이미지랑은 달리 친절했다..ㅎㅎㅎ사진의 웨이트리스는 등이 간지러운가 보다..中はこんな感じ。。。アメリカのドラマや映画で見た感じそのまんまだった。。ただしウェイトレスさんはドラマのイメージとは違って優しかった。。笑写真のウェイトレスさんは背中が痒いみたい。。 다른 사람들은 전부 팬 케익을 시켰지만 나는 와플이랑 콜라...와플은 엄청 맛있었는데...미국 콜라는 왜인지 맛이 없었다..출장 기간중 여러군데서 마셨지만 전부 맛 없었다..他の人..

2014 미국 출장 2014.07.24

샌프란시스코 출장 03...

시차적응 못해서 자다가 일어나니 새벽 3시 21분...근데 눈은 말똥말똥...-_-;;;時差ボケで起きたら夜中3時21分。。でも完全に目が覚めた。。 -_-;;; 새벽 3시의 샌프란시스코...夜中3時のサンフランシスコ。。。 할일 없어 핸드폰 만지다 보니 새벽 5시....やることもなく携帯をいじったら朝5時。。。 집합시간인 8시45분까지는 시간이 있었기에 산책이라도 할까하고 밖으로 나왔다.. 集合時間だった8時45分までは時間があったので、散歩でもしようと外に出た。。 샌프란시스코의 아침은 안개가 많이 끼어있었다..サンフランシスコの朝は霧が多かった。。 언덕이 심해서 이미 내 허벅지는 폭발하기 직전이였다..坂道が凄くて既に僕の太ももは爆発寸前だった。。 차들도 언덕길 주차는 90도로 하라고 표지판이 있을 정도였다.ㅎㅎ車も坂道での駐車は9..

2014 미국 출장 2014.07.23

그리스 여행 12 플라카 지구, 제우스 신전..

아테네의 이틀째 아침....피곤한데도 왠지 모르게 여행 중 매일 아침 일찍 눈이 떠 졌다アテネ2日目の朝。。。疲れてたのに何故か旅行中毎朝早く目が覚めた。。 산토리니의 호텔과는 차이가 있던 조식...음.....サントリー二島のホテルとは差があった朝食。。。うむ。。。 일본에서부터 가져와서 매일 아침 티셔츠 입기전에 뿌린 "셔츠 쿨"(셔츠에 뿌려두고 땀 흘리면 반응해서 시원해지면서 민트향까지 난다.)가져오길 잘했다고 느꼈다.日本から持ってきて、毎朝Tシャツを着る前にかけたシャツクール。。。持ってきてよかったと思った。 호텔 로비에 걸려있던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진..ホテルのロビーに掛かっていた2004年アテネオリンピックの写真。。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 출발...パルテノン神殿を見に出発。。 개...犬。。 여기저기 낙서가 많아서 좋지 ..

그리스 여행 10 산토리니에서 아테네로~

산토리니에서의 마지막날...조식은 조금 쌀쌀했지만 마지막이라고 조금 무리해서 야외석에서 밥을 먹었다.サントリー二島での最後の日。。朝食は少し肌寒かったけど最後だということで、ちょっと頑張って外でご飯を食べた。 테이블 옆에 뭔가 있길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뭔가라고 생각하면서 재대로 봤더니 부처님이였다..ㅎㅎㅎテーブルの横に何かあったのでギリシャ神話に出る何かかと思ったけど、ちゃんと見たら仏様だった。。笑 마지막 아침...最後の朝食。。。 렌터카는 24시간 요금제라 이날 오전 11시까지 쓸 수 있었고 전날 넣어 둔 기름도 남아있었기에 마지막 드라이브~レンタカーは24時間料金制でこの日の午前11時まで使うことができたし、前日入れたガソリンも残っていたので最後のドライブ〜〜 기념품으로 와인 살려고 다시 들린 산토 와인...お土産でワインを買う為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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