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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55

오랜만의 오사카...久しぶりの大阪。。。

월요일까지 3연휴라서 금요일 퇴근후에 바로 오사카로~~~~月曜日まで3連休だったので金曜日仕事が終わってすぐ大阪へ~~~ 길거리에는 iPhone5 예약할려는 사람들의 행렬이....街ではiPhone5予約する人たちの行列が。。。。。。 아무튼.....오랜만의 오사카~~~~예이~~~~とりあえず。。。久しぶりの大阪~~~~イェイ~~~ 도쿄역에서 이자와상 드릴 선물 찾던 중...메이플 메니아의 한정 판매 행렬을 발견....東京駅でお土産を探す途中でMaple Mania限定販売の行列を発見。。。。 샀다......ㅋㅋㅋ(메이플 메니아가 뭔지로 몰랐는데.....^^;;;)買った。。。。笑(Maple Maniaが何かも知らなかったのに。。^^;;;) 3연휴라 신칸센은 만석.......3連休で新幹線は満席。。。。。 신칸센은...역시..에키벤(역에서..

오키나와 여행~12(마지막) 沖縄旅行~12(終)

마지막으로 아시비나 아울렛으로~~~最後にアウトレットモールあしびーなへ~~ 나하공항 근처라서 비행기가 잘 보인다...那覇空国の近くなので飛行機がよく見える。。。 아~~미니~~역시 이쁘네~~~~あ~ミニ~~やっぱり良いね~~~~ 렌터카를 반납하기 전에 주유....(은근히 많이 들어가네....)レンタカーを返却する前に給油。。。(意外と入るな。。。) 아무런 문제없이 렌터카를 반납하고 렌터카 회사의 버스를 타고 나하 공항으로~~~~何の問題もなくレンタカーを返却した後、レンタカー会社のバスに乗って那覇空港へ~~~ 아~~나하공항.....정말로 돌아가는 구나....아~돌아가기 싫어~~~あぁ~~~那覇空港や。。。本当に帰るんだ。。。あ~~帰りたくない~~~ 수속이 끝나고 공항안에서 어슬렁 어슬렁~(Skymark의 언니가 이뻤었다.)手続き後空港内で..

MINI 복 주머니~^^ MINI 福袋~^^

日本で今ミニの福袋を一個1000円で売ってると聞いて賀代に頼んだら買って来てくれた。 あそこでは一個500円だった。ラッキ~ (だけど何でミニカントリーマンを日本ではミニクロスオーバーと呼ぶかな) 일본에서 지금 미니의 복 주머니(후쿠부쿠로)를 1개에 1000엔에 판다고 들어서 카요한테 부탁하니까 사가지고 왔다. 그쪽에서는 한개에 500엔 이였다~ 럭키~(그런데 왜 미니 컨트리맨을 일본에서는 미니 크로스오버라고 부르는겨?) 全部開けてみたらショール二つ、リストバンド、タツゥー、傘、ノート、ランヤードが入ってあった。満足~^^ 전부 열어보니 숄 두개, 손목밴드,헤나,우산,노트,랜야드가 들어있었다. 만족~~~^^ これは店の店員さんがくれたミニのカレンダー 이건 직원이 준 MINI달력~

팀 보일러 야구잠바~ チームボイラ野球ジャンバー

10년이상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를 넣어서 장난으로 팀 보일러라는걸 만들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까 지금은 미니클럽에서 14호까지 나왔다.. (대학때도 이런일이 있었는데...DEF ㅋㅋㅋ) 10年以上使用しているIDを入れて遊びでチームボイラと言うのを作ったが。。。 なんとなく今はミニのクラブで14号まで出ちゃった。(大学生時代にもこんな事が有ったな。。。DEF笑) 이게 대학시절 DEF (그립네..) これが大学時代のDEF。(懐かしい) 아무튼 반은 장난으로 잠바도 만들어 볼까~하다가 카요도 가지고 싶다고 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야구잠바 제작.. とりあえず半分遊びでジャンバーでも作ってみようかな~と言ったら賀代も欲しいと言って本格的に野球ジャンバー製作。。。 우선 개인적으로 팔 부분이 가죽인 야구 잠바는 싫은데 기성품은 전부 가죽이..

MINI Lanyard

오늘 사무실로 MINI 랜야드가 도착했다~^^ 今日事務所にミニのランヤード が届いた。^^ 지퍼형의 랜야드는 국내 재고가 없어서 독일에 주문했다. ファスナー形のランヤードは韓国の国内在庫が無くてドイツに発注した。 드디어 내손에.... ようやく僕の手に~~ 조금 부족해 보여서 미니 스티커를 붙였다. ちょっと物足りない気がしてMINIステッカーを貼った 이건 지난번에 받은 미니 랜야드~^^ これはこの前貰ったミニのランヤード。^^ 2개 전부 미니 대전센터에 있는 현재형이 챙겨준것들..랜야드 말고도 키링 등 이것저것 많이 챙겨 주셨다... 감사합니다. ^^ 二つ全部ミニデジョンセンターにいるヒョンジェ兄さんがくれた物~^^ランヤード以外にもキーリングや色々くれ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Kayo in Korea 9-4 (2011.11.23~27)

가로수 길이 있는 신사동에 도착한 뒤에 커피 한잔 마시며 휴식.....(컵이 카요 옷이랑 형제처럼 보인다..) カロスキルがある新 沙洞(シンサドン)に着いて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ちょっと休憩~(コーヒーカップと賀代が兄弟に見える。。笑) 촌놈에게 서울은 지치네... 田舎もんにソウルは疲れるな~ 이번에 카요가 서울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가로수 길.... 今回ソウルで賀代が一番気に入ったカロスキル。 미니와 함께~(서울에서 운전은 피곤해~길 꽉 막혀 있을때 오줌싸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다) ミニと一緒に~(ソウルで運転は疲れる~特に渋滞中にオシッコしたくて死ぬ~と思った。) 이날 마지막은 남산 타워~ この日最後は南山(ナムサン)タワー 서울 야경~~ ソウルの夜景~~~ 호텔에 돌아가기 전에 저녁으로 점심때 먹고 싶었던 김치찌개~~계란말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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