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점심은 나카우(なか卯: 규동 체인점 중에 하나로 우동과 덮밥을 판다)에서...나카우의 특징은 규동대신 스키야키동을 판다..곱배기였기에 450엔..물대신에 냉(冷)녹차가 있었는데 입안이 깔끔해져서 괜찮았다. 月曜日のランチはなか卯で。。なか卯は牛丼ではなく牛すき丼。。。大盛りだったので450円。。水の代わりに冷茶があったけど、口直しによかった。 화요일은 집에 돌아오니 7월말에 노하나에 주문해둔 포토북이 도착했다.(노하나: 일본의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믹시에서 운영하는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편집&업로드 하면 포토북으로 만들어 준다) 특징으로는 계정 하나당 한달에 한권씩 무료다. 배송료 150엔은 별도.火曜日は家に帰ってきたら、7月末にノハナに注文したフォトブックが届いた。 카요랑 내 핸드폰으로 계정 하나씩 만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