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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37

일본생활 2013年 2月8日~11日 한국 01..

2월 9일~11일까지 구정이라 8일 하루 연차를 쓰고 한국으로~ 2月9日~11日まで旧正月だったので8日有給休暇で韓国へ~~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청소, 빨래하고서 서둘러 도쿄역으로... 朝7時起きて掃除、洗濯して急いで東京駅へ。。。 어~처음보는 전철이다... あ~初めて見る電車。。。 어라? 나리타 익스프레스 원래 3천엔이하였나??? 몇번을 타도 기억을 못하겠네...(-_-;;) あれ?成田エキスプレスて3,000円しなかったけ。。。何回乗っても覚えていない。。(-_-;;) 오~~왔다~~왔어~~ㅎㅎㅎ オォ~~来た~~~(笑) 피곤해서 오랜만에 몬스터 에너지를 마셨다..진짜로 효과가 있는지는 항상 의문... 疲れたので久しぶりにモンスターエナジーを飲んだ。。本当に効くのかはいつも疑問。。 한시간 정도 지나서 나리타에 도착... 1時間く..

한국에서 2013.02.17

오키나와 여행~12(마지막) 沖縄旅行~12(終)

마지막으로 아시비나 아울렛으로~~~最後にアウトレットモールあしびーなへ~~ 나하공항 근처라서 비행기가 잘 보인다...那覇空国の近くなので飛行機がよく見える。。。 아~~미니~~역시 이쁘네~~~~あ~ミニ~~やっぱり良いね~~~~ 렌터카를 반납하기 전에 주유....(은근히 많이 들어가네....)レンタカーを返却する前に給油。。。(意外と入るな。。。) 아무런 문제없이 렌터카를 반납하고 렌터카 회사의 버스를 타고 나하 공항으로~~~~何の問題もなくレンタカーを返却した後、レンタカー会社のバスに乗って那覇空港へ~~~ 아~~나하공항.....정말로 돌아가는 구나....아~돌아가기 싫어~~~あぁ~~~那覇空港や。。。本当に帰るんだ。。。あ~~帰りたくない~~~ 수속이 끝나고 공항안에서 어슬렁 어슬렁~(Skymark의 언니가 이뻤었다.)手続き後空港内で..

오키나와 여행~1 沖縄旅行~1

오키나와 여행 출발~~~유후~~沖縄旅行出発~~イェイ~~ 좋아하는 CC 레몬과 함께 간사이 공항으로~大好きなCCレモンと一緒に関西空港へ~~ 이번에 처음으로 타는 스카이 마크..저가항공사라 체크인도 직접....今回初めて乗るSKYMARK。。。LCCなのでチェックインも自分で。。 비행기 타기전에 점심으로 카요가 먹고 싶다던 카무쿠라 라면집에서 '맛있는 라면"飛行機に乗る前ランチで賀代が食べてみたかったカムクラで“おいしいラーメン” 라면 이름이 "맛있는 라면" ㅎㅎㅎ野菜が多かった 일본에서 처음으로 타보는 국내선...日本では初めてね国内線。。。 우리를 오키나와까지 날라다 줄 스카이 마크僕たちを沖縄まで運んでくれるSkymark 카요는 일때문에 피곤해서 탑승하자마자 수면....賀代は仕事で疲れて搭乗してすぐ寝ちゃった。。。 2시간 넘게 결..

2012.04.14 워킹 홀리데이 첫날...ワーキングホリデー初日。。。

아침에 일어나서 기념으로 방 사진朝起きて記念で僕の部屋の写真。 출발전에 부모님과出発前に両親と 반년만의 김포공항...半年ぶりのギンポ空港。。。 화이팅~ファイト僕~ 항상 통로석에만 앉는데 이번에는 왠지 다른기분이라 창가에 앉았다...ㅎㅎㅎいつも通路側席しか座らないのに今回は何かいつもと違う気持で窓側席に座った。(笑) JAL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도 학생할인 해주고 짐도 23kg 2개까지 무료...거기에 짐 하나가 30kg이 넘었는데도 추가 요금을 안 받았다 이번에는 기내식까지 받았다.지금까지는 ANA가 좋았었는데 이제부터는 JAL 타야지~JALはワーキングホリデービザも学生割引もしてくれるし荷物も23kg二つまで無料。。。さらに僕の荷物の中一つが30kgを超えたのに追加料金も取られなかった。今回は機内食まで貰った。今まではANAが好きだったが..

2012.04.13

드디어 출국 전날.....いよいよ出国先日。。。 전역하고 나서는 처음으로 핸드폰을 해약하기 위해서 현진이네 가게에 다녀왔다...兵役が終わったから初めて携帯を解約するために友達の携帯屋に行って来た。。。 집에 돌아와서는 어제 대충 꺼내 두었던 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지치네....家に帰って来て昨日適当に出しといた荷物を見るだけで疲れる。。。 아무튼 어떻게 해서 정리 완료....두개 합쳐서 근 50kg JAL은 23kg 두개까지 무료니까 괜찮은데 벌써부터 내일 고생할께 보이네...(-_-;;;)とにかくなんとかして整理完了。。。二つ合わせてほぼ50kg、でもJALは23kg二つまで無料だから大丈夫だけど、明日の苦労が想像できる。。。(-_-;;;)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먹고 들어와서 이런저런 준비 완료...家族と一緒に夕食食べてきて色々準備完了..

Kayo in Korea 9-5 (2011.11.23~27)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으로 김밥을 먹고 김포공항으로 가는길에 카요가 좋아하는 억새를 보러 근처에 있는 하늘공원에 갔다. いよいよ最後の日。。。 朝ごはんでギンバを食べて金浦空港に行く道で賀代が好きなススキを見に近くにあるハヌル(空)公園に行った。 어어어어어어어어억~~ 새~~~~ スススススススス~~~~キ~~~~ 시골애들..... 田舎もん達。。。 시간은 참 빨러~ 時間って早いもん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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