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어제 거래처 사람들이랑 술마시고 늦게 돌아와서 12시 넘어서 잤는데..이제 출근할 시간인가 하고 눈을 떴더니..1시...30분도 안잤는데 피로가 완전히 풀린 기분이였다..허허그래도 아직 5시간 이상 더 잘 수 있다는 생각에 엄청 행복했다..昨日取引先の人たちと飲んで遅く帰ってきて12時過ぎて寝たのに。。もう起きる時間かなと思ったら1時。。。30分も寝なかったのに疲労が完全にとれた気分だった。。笑でもまだ5時間以上寝ることが出来てすごく幸せだった。。 이날은 첫 센다이 출장....この日は初めての仙台出張。。。 도쿄에서 센다이까지 신칸센 자유석은 10,080엔...東京から仙台まで新幹線自由席は10,080円。。。 날씨가 엄청 좋았다...논에 서있는 작은 트럭이 귀엽다..天気がすごく良かった。。。田んぼのなかの白い軽トラックが可愛い。。 지난번..

집앞의 슈퍼(이토요카도 식품관) 오픈 1주년 이벤트 중이라 사진의 전부를 단 돈 1000엔에 샀다..나이스...近所のスーパー(イトーヨーカドー食品館)オープン1周年イベントで写真のすべてを1000円で買ってきた。。。ナイス。 계속 기다리던 아다치 미츠루의 MIX 단행본 3권이 발행되었나 보다..사러가야겠다..ㅎㅎ만화책 발행 CF가 텔레비전에 나온다는 것이 한국에서는 없던 일이라 상당히 신선한 충격 이였다..ずっと待ってたあだち充のMIXの３巻が発売された。。買いに行かなきゃ。。笑漫画のCMがテレビで流れることは韓国では一度もなかったので結構新鮮な衝撃を受けた。。 혼자서 간단히 마실때는 역시 에다마메...一人で簡単に飲む時はやっぱり枝豆。。 오봉 연휴가 끝나고 일본으로 돌아오니 일이 쌓여서 정신없을 정도로 바뻤다... お盆連休が終わって..

전날까지 단 이틀동안 트레이닝 받은 후 바로 영업으로 나가노 출장...ㅎㅎㅎ前日までの二日間トレーニングを受けて後すぐ営業で長野出張。。笑 수와호 휴게소에서 잠심 휴식...(나가노는 추울때만 와봐서 그런지 뭔가 신선한 느낌..)諏訪湖SAで一休み。。。(長野県は寒いときだけ来てたせいか何か新鮮な感じだった) 또 있네..연인의 성지...여기저기 너무 많다...また出た恋人の聖地。。あっちこっち多すぎ。。。 이날의 호텔은 시오지리의 루트인(체인 호텔)...この日のホテルは塩尻のルートイン。。 루트인에 머무는건 처음인데 방도 넓고 괜찮네...ルートインで泊まるのは初めてだったけど部屋広くて良いね。。。 침대도 넓다...ベットも広い。。 바지 다리미가 방안에 준비되어 있는곳은 처음이였다..근데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ズボンプレッサーが部屋..

8월5일~6일은 새롭게 담당하게 된 수입 장비의 트레이닝을 위해 싱가포르에서 영업담당과 기술담당의 손님이 방문했다.8月5日～6日は新しく担当することになった輸入装置のトレーニングのためシンガポールから営業担当及び技術担当のお客さんが来日した。 닛포리역으로 마중...日暮里駅へ出迎え。。 첫날 트레이닝이 끝난뒤에 저녁을 먹기위해 스카이트리로 이동..初日トレーニングが終わって夕食を食べる為にスカイツリーへ移動。。 예약해둔 가게는 스카이트리 옆의 빌딩(소라마치)의 30층에 있었다.予約した店はソラマチの30階に有った。。 소라마치 30층에서 보이는 풍경.... ソラマチの30階から見える景色。。 귀엽네....ㅎㅎㅎ可愛い。。。笑 이날 저녁은 조조엔(일본 고급 고기집)この日の夕食は叙々苑 우리 테이블에서 보이던 경치..うちのテーブルから見えた景色..

로페의 신작 뽑기 상품 발매 개시...ロぺの新作ガチャガチャ発売開始。。。 이번에는 5종류....今回は5種類。。。 뽑기가 설치되어있는 카메아리까지 전철로 40분 걸리지만 그건 문제도 아니였다...바로 카메아리로 출발~~~ガチャガチャが有る亀ありまで電車で40分だけど。。そんなのは問題にならなかった。。。すぐ亀有へ出発~~~ 카메아리 역앞 풍경..亀有駅前風景。。。 로페의 뽑기가 있는 아리오라는 쇼핑몰...ロぺのガチャガチャが有るアリオ。。 생각보다 꽤 넓었다...思ったより結構広かった。。 역시 초딩들이 많았다....やっぱり小学生が多かった。。 그런데 초딩보다 사진에 보이는 커플이 문제였다...둘이서 엄청 뽑아갔다...でも小学生より写真のカップルが問題だった。。。二人でいっぱい取っていた。。 아~~~로페~~~~~~あ~~~~~~ロぺ~~~..

8월 1일.....입사 1주년...정확히 1년전 첫 출근때 섰던 지하철 정기권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일년간 이런저런 일 많았네....8月1日。。。入社1周年。。。1年前初出勤時使った定期券を見ると感懐無量。。。一年間色々あったな。。。 이날은 1년만에 공장에 다녀왔다..この日は1年ぶりに工場へ行って来た。。。 점심은 만세라는 가게에서 함박스테이크...맛있었다..ランチは万世と言う店で。。。ハンバーグ。。美味しかった。。 돌아갈때의 수도고속도로는 심하다고 느낄정도로 정체가 심했다..帰り道の首都高速は酷いと思うくらい渋滞が凄かった。。 이날은 경차 밴......밟아서 소리만 심하고 앞으로 나가질 않어..ㅋㅋㅋこの日は軽バン。。。アクセルを踏んでも煩いだけど走らない。。笑 8월2일은 로페 2회 방송.....8月2日はロぺ2回放送。。。。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