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은 머리 자르러 타카다노바바에...金曜日は散髪の為に高田馬場へ。。 역앞의 후지소바에서 미니 덮밥 세트가 500엔...싸다....근데 맛도....안타깝네..駅前の富士そばでミニ丼セットが500円。。。安い。。。でも味も。。。残念。。 타카다노바바에 가면 항상 들리는 과자집(오카시노 마치오카)에서 과자랑 민티아 구입高田馬場へ行く時はいつも行く「おかしのまちおか」でお菓子とミンティア購入。。 민티아 카루피스(칼피스: 밀키스 같은 맛)도 있엇네..ミンティアカルピス味も出たか。。。 토요일..세탁소 갔다가 슈퍼가는길에 만난 도둑 고양이...엄청 무서워 보이네...土曜日。。クリニーング行ってスーパー行く時会った野良猫。。すごく怖そう。。 고구마가 엄청 크고 싼데...구워먹을 곳이 없어서 못샀다..大きくて安かったのに。。焼くところが無くて買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