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5月6日...골든위크 마지막날...5月6日。。。ゴールデンウィーク最終日。。。 도쿄역에서 점심...東京駅でランチ。。。 카요는 도쿄 기념품으로 고마 타마고를 샀다..賀代は東京お土産でごまたまごを買った。。 하나 받아서 먹어봤다...一つ貰ったので食べてみた。。。 카요는 오사카로~~~~시간 참 빠르네~라고 느꼈다..賀代は大阪へ~~~~~時間早いな~と思った。。 5月7日...골든위크 후 출근은 힘들었다..(몸이 거부하는 느낌...)지하철도 운행조정으로인해서 20분 멈췄었다..(나카노역에서 사고가 있었던거 같았다)5月7日。。。ゴールデンウィーク後の出勤は辛かった。。(体が拒否してる感じ。。)電車も運転見合わせで20分間止まってた。。(中野駅で事故が有ったらしい。。) 스마스테이션에서 케키단 히토리가 맛있다고 하길래 자장면을 사봤다.... S..

5月5日은 카요가 본죽이 먹고 싶다고 해서 신오오쿠보(도쿄의 한인타운)에...5月5日は賀代が韓国のお粥が食べたいと言ったので新大久保へ。。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작 먹을려고 했던 게살죽이 메뉴에 없었다....でも残念だけど食べようとしたカニお粥がメニューになかった。。。 신오오쿠보답게 여기저기 한글이 보였다...(담배판매업소 간판까지...ㅋㅋㅋ)新大久保らしくあちこちハングルが見えた。。。 밥먹고난뒤에는 갑자기 오다이바로 가기로 했다..ご飯の後は急にお台場へ行くことにした。。。 오다이바의 후지테레비전 앞에서는 누군지 모르는 아이돌이 공연중이였다..お台場のフジテレビ前は誰か分らないアイドルが公演中だった。 몇명 없지만 팬들의 호응이 좋네...ㅋㅋㅋ少ないけどファンのノリがいいね。。。(笑) 후지텔레비전의 구체 전망실에서는 갈릴레오(일본 인..

5月4日은 키치죠지에... 5月4日は吉祥寺へ。。。 유명한 탄면집(모우코 탄멘)이 있다고 들어서 가봤다..有名なタンメン屋(蒙古タンメン)が有ると聞いて行ってみた。。 메뉴는 뭐가뭔지 모르니 그냥 인기 넘버원 모우코 탄멘을 주문...メニューは何が有るか分らないからまず人気ナンバーワンの蒙古タンメンを頼んだ。。 일본 제일의 맛있게 매운 라멘....(맵기로 유명하다고 들었다..)日本一のからうまらーめん。。。 탄면은 이날 처음 먹어봤는데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마파두부가 엊어져 있었다...タンメンはこの日初めて食べてみた。元々タンメンが何か分らないが麺の上に麻婆豆腐が乗っていた。 꽤 맵다고 들었는데 전혀 안 매워서 고추가루를 넣어봤는데도 안매웠다..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고 김치찌개 같은 맛이였다.結構辛いと聞いたのに全然辛くなかったので..

5月3日은 유락초에서 쇼핑하고 유락초 로프트(잡화점)으로~5月3日は有楽町で買い物して有楽町ロフトへ。。。 수상해 보이는 사람 발견...不審者発見。。。 처음으로 가본 유락초의 로프트랑 무인양품....넓어서 좋았다..初めて行ってみた有楽町のロフトと無印。。広くて良かった。。。 아~N700 신칸센..あ~N700 조금 걸으니 도쿄역...少し歩いたら東京駅。。。 도쿄역 복원 후 첫 골든위크라 예상대로 사람이 바글바글....東京駅復元後初ゴールデンウィークで予想通り人ごみが凄かった。。。 점심은 카츠동....맛도 없고 점원의 태도도 나뻤다...ランチはカツ丼。。。まずいし。。店員の態度も悪かった。。 얼마전 도쿄역 앞에 새로 오픈한 쇼핑몰 킷테(KITTE)에 가봤다.(우체국에서 하는 곳이라 일본어로 우표切手와 오라는 의미의 来て 둘다 발음..

골든위크 후반전 시작...ゴールデンウィーク後半戦始め。。 1일은 일끝내고 카요 마중하러 도쿄역에가서 도큐한즈에서 시간 뽀개기..1日は仕事終わって賀代迎えに東京駅へ行って東急ハンズで時間潰し。。 iPhone스피커 사고 싶다...このiPhoneスピーカー欲しい。。。 오랜만에 맥도날드가서 간단하게 저녁을 때웠다....(도쿄에 면접보러 왔을때도 여기서 사먹었었는데...ㅎㅎㅎ)久し振りにマック行って適当に晩ご飯を食べた。。(東京へ面接来た時もここで食べたな。。笑) 이날 받은 포테이토 홀더.....この日貰ったポテトホルダー 자동차나 자전거에 장착 가능...근데 난 둘다 없다...ㅋㅋㅋ車や自転車へ装着可能。。でも僕は両方持って無い。。。(笑) 2일(목요일)은 유급휴가 받아서 카요랑 이케부쿠로에...2日(木曜日)は有給を取って賀代と池袋へ。。。 ..

골든위크는 시작됐는데 하는거 없이 매일 빨래 청소만 하다보니 지루해서 집근처를 산책했다..(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쉬는 회사들도 있는데 난 토일월 쉬고 화,수 출근한 뒤 목금토일월 쉰다...목요일은 유급휴가..)ゴールデンウィークが始まったのに毎日洗濯、掃除ばっかりしてたら退屈で、近所を散歩した。。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散歩に丁度いい天気だった。。 어라? 여기도 슈퍼가 있었네..몰랐었다..あれ？ここにもスーパーがあったのかよ。。知らなかった。。 위의 도로는 수도 고속도로..上の道路は首都高速道路。。。 근처에 이런 공원이 있는것도 몰랐었다..近所にこんな公園があるのも知らなかった。。 근데 우리동네(신주쿠구)가 아니라..분쿄구였다でも僕の町じゃなくて文京区だった。。 도둑 고양이野良猫 또 도둑 고양이また野良猫 또 도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