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2014年 11月 24日~30日...모토야와타 외출..

수요일..오랜만에 공장에 다녀오던 길....이놈의 수도 고속도로는 언제쯤 뻥 뚤릴려나...

水曜日。。久しぶりに工場に行ってくるとき。。首都高はいつなら渋滞しないんだろう。。。

이날 저녁은 집근처의 홋또모또(도시락 체인점)에서 스키야키 도시락을 반찬만 사와서 먹었다.

맛있었다...또 먹고 싶네...ㅎㅎ

스치로폼인데 그릇이 돌솥 냄비처럼 보이는게 재미있었다.

この日の晩御飯は近所のHotto Mottoですき焼き弁当のおかずのみを買ってきて食べた。

美味しい〜〜〜また食べたい。。

スチロールの器なのにまるで鍋みたいに作ってるのがおもしろかた。

목요일은 제품 데모 테스트 때문에 이틀연속 공장에 갔었다...

입사하고 3년차인데 그동안 공장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갈 일이 없었는데 이번주에만 두번째...ㅎㅎ

회사로 돌아가는 전철타러 역까지 걸어가는 길...

会社に戻る電車に乗るために駅まで歩く時。。。

찻길같은 통로가 인상적인 오오에도센 이이다바시역.....

車道みたいなトンネルが印象的な大江戸線の飯田橋駅。。

토요일은 모토야와타에 갈려다가 비와서 집에서 하루종일 쉬다가 점심으로 오랜만에 떡볶이를 만들었다..

부산오뎅이 있어야 하는데 살 곳이 없다보니 히라텐(오뎅 비슷한 음식)을 사서 넣는데 그럭저럭 먹을 만 하다..

土曜日は本八幡に行く予定だったけど雨だったので終日家で休んでランチで久しぶりにトッポッキを作った。。

ブサンオデン(薄い平天みたいな韓国の食べ物)が買えないので、平天など練り物を入れるけど、まあまあ美味しい。。 

일요일은 전날 못갔던 모토야와타에...

요근래 역앞의 맥도날드가 내부 공사중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커피를 무료로 나눠줘서 몇번인가 받아 마시고 있다..ㅎㅎㅎ

日曜日は昨日行けなかった本八幡へ。。

最近、駅前のマックが内装工事中で、なぜかコーヒーを無料で配っているので何回かもらって飲んでいる。。笑

치바현 모토야와타....

千葉県の本八幡。。。

시노자키랑 비교해보면 엄청 대도시다....ㅎㅎㅎ

篠崎と比べると大都会。。。笑

이날 목적지인 닛케 코르톤 프라자....집에서 가장 가까운 쇼핑몰이다...

この日の目的地のニッケコルトンプラザ。。家から一番近いショッピングモールだ。。

우선은 점심....

카요는 서브웨이에서 샌드위치를 사고 나는 페퍼 런치라는 가게에서 비프 페퍼 라이스라는 걸 시켜봤다...

まずはランチ。。。。

賀代はサブウェイでサンドイッチを買って、僕はペッパーランチという店でビーフペッパーライスをいうものを頼んでみた。。

비빈뒤에 먹으라길래 비벼봤더니.....

철판 볶음밥이라는 느낌이였다...맛은 그냥 그럭저럭.....뭔가 조금 아쉬운 느낌..고추장을 넣었으면 더 맛있었을 텐데..ㅎㅎ

混ぜた後食べるように言われて混ぜてみたら。。

鉄板チャップみたいな感じだった。。味は普通。。。なんか少し足りない感じ。。コチュジャンを入れたらもっと美味しかったのに。。笑

여기까지 온 이유는 11월로 카요의 핸드폰 약정이 끝나서 12월 1일자로 갈아탈려고 여기저기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서 였다. 

ここまで来た理由は12月が賀代の携帯の更新月だから、いろいろ条件を調べて乗り換えるためだった。。

우선은 소프트뱅크....음.....

まずはソフトバンク。。。。うむ。。。。

다음은 현재 카요가 쓰고 있는 au.....음......

au는 요근래 요괴 워치로 승부를 걸고 있는 느낌....

次は現在賀代が契約しているau。。。うむ。。。

auは最近妖怪ウォッチで勝負をかけている感じ。。。

순서를 기다리는 중에 갤럭시 노트 엣지를 구경했는데....아무런 매력도 못 느꼈다..

順番待ち中、ギャラクシーノートエッジを見たけど。。。。。何にも魅力を感じなかった。。

갤럭시 기어...재미있다고는 느꼈지만...사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었다..

ギャラクシーギア。。。面白いとは思うけど。。。欲しいとは思わない。。

마지막으로 서점에 들려서 책을 사고 귀가....

最後に本屋で本を買って帰宅。。。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역앞의 맥도날드에서 무료 커피를 받았다..ㅎㅎㅎ

帰り道でも駅前のマックで無料のコーヒーをもらった。。。笑

이날 사온 Swift 입문서.....

프로그래밍 공부 한번 해보자~~~~

요근래 사춘기인지 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프로그래밍..

この日買ってきたSwift入門書。。。

プログラミングを勉強してみよう〜〜〜

最近思春期なのか、やりたいものが多いけど、その中の一つがプログラミング。。

이건 와이 모바일(Y!mobile: 소프트뱅크 계열사인 야후에서 새로 출범한 통신회사)의 카탈로그

これはY!mobileでもらってきたカタログ。。。

넥서스6가 괜찮아 보여서 알아봤는데...12월 출시라 아직 가격 정보가 없는데 우선 무료로 풀린 가능성은 없다는 거 같다.

무엇보다 디스플레이가 아이폰6 플러스보다 큰 6인치...너무 커서 탈락...

nexus6が気になって調べたけど。。12月発売予定なのでまだ価格情報がない。でも、まず無料になる可能性はないらしい。。。

何よりディスプレイが iPhone6 plus1より大きい6インチ。。大き過ぎて候補から脱落。。

결국 카요 핸드폰은 적당한 사이즈에 무료이면서 이번달부터 롤리팝으로 업데이트도 가능한 넥서스 5로 갈아 타기로 결정...

지금 카요가 쓰고 있는 아이폰5는 메르카리(일본의 프리마켓 어플)에서 팔아야겠다...ㅎㅎㅎ

結局、賀代の携帯は適度なサイズ且つ無料、そして今月からロリポップにアップデートできるnexus5に乗り換えすることに決定。。。

今賀代が使っているiPhone5はメルカリで売っちゃおう〜〜〜笑

월 통신료는 2년 약정으로 데이터 1기가, 10분이내 통화 300건을 포함하여 2980엔(소비세 포함하면 3200엔정도)

넥서스5의 기기값은 무료다...

２年契約でデータ通信1GB、10分以内の通話は月300件まで無料で月額2980円(税込3200円くらい)

nexus5の機種代金は無料だ。。。

12월 1일 갈아타야 해약금이 없기에 내일(월요일) 퇴근 후에 카요랑 모토야와타 같이가서 와이 모바일로 계약 할 예정...

카요한테 사용법 알려 줄려면 내일부터 한동안은 안드로이드 공부 해야겠네...ㅎㅎ

12月１日乗り換えたら解約金が発生しなくて一番安いので明日(月曜日)退社してから賀代とまた本八幡行ってY!mobileに乗り換える予定。。。

賀代に使い方を教えるために明日からしばらくAndroidの勉強しなきゃ。。。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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