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9月 21日〜아이폰6구경&아이폰5 수리..

하루 아빠 2014. 9. 21. 23:03
반응형


오늘 점심은 카요가 집근처 이탈리안 요리집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가봤다. 

今日のランチは賀代が近所のイタリアンレストランに行ってみたいと言って行ってみた。







가게안의 분위기는 괜찮은 느낌이였다.

店の雰囲気は普通にいい感じだった。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점심 메뉴 밖에 없었고 가격은 파스타가 700엔...

엄청 싸보이지만 맛은 괜찮았다..

1000엔 정도에 샐러드랑 음료가 세트로 나오면 괜찮을꺼 같은데..^^;;

ランチタイムだったので、ランチメニューのみで価格は日替わりパスタが700円。。。

すごく安っぽい見た目だけど味はいい。。

1000円くらいでサラダと飲み物がセットで出たらいいと思った。。^^;;









점심 먹고난 뒤에는 iPhone6 기기변경 상담 좀 받으러 미즈에의 소프트 뱅크에...

ランチの後はiPhone6機種変更の相談で瑞江のソフトバンクへ。。。








아이폰6 때문에 사람들이 밀려서 상담 대기 시간만 2시간...-_-;;

매장안에서 아이폰6랑 아이폰6 플러스 구경도 하고..

iPhone6のせいで人が多くて相談の待ち時間が2時間。。-_-;;

店内でiPhone6とiPhone6プラスもいじってみたり。。。






김탁구(키무라타쿠야)씨가 광고하는 아쿠오스의 크리스탈도 구경하고..

(정말로 베젤이 얇아서 깜짝...)

キムタクがCMするアクオスのクリスタルもみたり。。。

(本当にベズルが細くてびっくり。。)











무려 하만카돈 스피커가 세트...

なんとハーマンカードンのスピーカーがセット。。。








매장안에서 기다리는건 지겨워서 근처 커피숍에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시간 뽀개다가 겨우 상담을 받았는데...

내가 원하는 아이폰6 16기가는 공짜폰인데 요금 플랜이 예전과는 바뀌어서 2700엔짜리 무제한 통화옵션이 필수였다..

한달에 전화 한통화도 안거는데 필요없는 요금이 나가서 당장 아이폰6로 갈아타는건 관두고 내년까지 좀 지켜봐야겠다.

AU랑 도코모도 알아봤는데 전부 조건이 동일...-_-;;; 

店内で待つのは退屈で近くのサンマルクで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時間潰し。。。

僕が欲しいiPhone6 16GBは無料だけど料金プランが変わって、2700円のカケ放題プランも入らなきゃダメだった。。

一ヶ月に1回も通話しないので必要ない料金を払いたくなくて今すぐiPhone6に変えるのはやめてしばらく様子を見ることにした。。

AUとドコモも調べたけど、全部同じ。。-_-;;; 








집에 돌아와서는 얼마전부터 이어폰으로 볼륨조절이 안되어서 고칠려고 아이폰 뚜껑을 열었다..ㅎㅎ 

家に帰ってきてからはこの前からイヤフォンからボリューム調節ができなくなって直そうとまたiPhoneを分解。。笑







저부분에 접점이 5개 있는데 접속 불량인거 같아서 하나씩 눌러가면서 확인해서 리모컨 불량을 수리 완료...

원래는 양면 테이프로 붙어있지만 알맞은게 없어서 순간 접착제로 고정했더니 엄청 지저분하다..ㅎㅎ 

あの部分に接点が5ヶ所あるけど接触不良だと思って一つずつ押しながら確認してリモコンの不良は修理完了。。

もとは両面テープで貼れていたけどいいものがなくて瞬間接着剤で固定したらすごく汚そう。。笑。。








조립하고서 확인했더니 리모컨의 볼륨 조절은 완벽한데...홈 버튼이 눌러도 안움직여서 다시 분해해서 문제 해결...-_-;;;

組み立てして確認したらリモコンのボリューム調節は完璧なのに。。。ホームボタンが効かなくてまた分解して問題解決。。-_-;;;









기왕하는김에 지난번에 살짝 부딪혀서 깨진 액정 보호 글래스도 교체....

せっかくここまでやったのでこの前、ぶつかって割れた液晶保護ガラスも交換。。







아깝다....

もったいない。。








이번에도 먼지하나 없이 퍼펙트~~~~ㅎㅎㅎ

今回もゴミひとつ入らずパーフェクト〜〜笑





아래의 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

클릭 한번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