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7月 21日~25日..

하루 아빠 2014. 8. 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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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건강을 생각해서 당질 제로나 푸린제로의 맥주를 골라 마신다.(정확히 말하면 맥주가 아니라 발포주이다)

最近は体のことを考えて糖質ゼロかプリン体ゼロの発泡酒を飲んでいる。。






퇴근하고 집에 갈때 본 개성적인 자동차..옛날 코란도를 보는 거 같았다..

退社して家に帰るとき見た個性的な車。。。







조금 늦었지만 아다치 미츠루의 믹스 5권을 샀다...

어서 빨리 6권이 나와야 하는데...기다리기 힘들 정도로 뒷부분이 궁금하다..

すこし遅くなったけどあだち充のミックス5巻を買った。。

早く6巻が出て欲しい。。待ちきれないくらい次の話が気になる。。。






오랜만에 산 프릭션(지워지는 볼펜) 교체 심...한봉지에 350엔 정도였었나??

久しぶりに買ったフリクションの替え芯。。一袋350円くらいだったかな??







수요일은 올해 새롭게 배차된 영업차(혼타 피트)를 처음으로 타 봤다...

水曜日は今年購入した新しい営業車(Hondaフィット)に初めて乗ってみた。。 
















엔진 걸었을때? 모터에 전원 걸었을때?의 영상..

오른쪽 모니터의 내용이 바뀌는게 재미있었다.

속도계도 꽤 입체감이 있었다.

사이버 포뮬러의 아스라다를 떠올리는 디자인으로 제로영역에 진입할 수 있을꺼 같은 기분이 들었다..ㅎㅎㅎ

エンジンかけた時?モーターに電気を入れた時?の映像。。

右モニターの内容が変わるのが面白かった。

スピードメーターも結構立体的だった。

新世紀GPXサイバーフォーミュラのアスラーダを思い出すデザインで、ゼロの領域に入れる気がした。。笑







프리우스도 그렇지만 기어봉이 작다..ㅎㅎ

승차감이랑 조작감은 프리우스가 훨씬 좋았다.

プリウスもそうだけど、ギアノブが小さい。。笑

乗車感と操作感はプリウスの方がよっぽど良かった。






천하의 닛산 GT-R이라도 수도 고속도로에서는 시속 20~30km..할수 없구먼 ㅎㅎㅎ

(수도 고속도로는 합류 지점도 많고 길도 좁아서 엄청 막힌다)

天下のGT-Rでも首都高では時速20~30km。。仕方ないか。。笑







기간한정 프리미엄 몰츠(일본에서는 이름을 줄여서 보통 프레모루라고 부른다)를 마셔봤는데 보통의 프리미엄 몰츠보다 많이 부드러워진 맛이였다.

위에는 건강을 생각해서 당질 제로이니 푸린 제로를 골라마신다고 해두고서...ㅎㅎ

期間限定のプレモルを飲んでみたけど、普通のプレモルより柔らかい味だった。

上には体のことを考えて糖質ゼロかプリン体ゼロを飲んでると言っといて。。笑






목요일 점심은 요근래 좋아하는 중국 요리집에서 게살 볶음밥..군만두 세트로 870엔..

맛있다..역시 이집 맘에 든다..ㅎㅎ

木曜日のランチは最近好きな中華屋であんかけ蟹チャーハン。。餃子付きで870円。。

美味しい。。。やっぱりこの店好き。。。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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