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국 출장

샌프란시스코 출장 05...

하루 아빠 2014. 7. 2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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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마지막날 아침...

展示会最終日の朝。。


아침 먹으러 들어간 레스토랑의 테이블에 쥬크박스가 있었다.

朝食を食べに入った店のテーブルにジュークボックスがあった。。








이날 아침은 프렌치 토스트....

양이 많았다..ㅎㅎ

この日の朝食はフレンチトースト。。

量が多い。。笑








이날은 오전만 있다가 과장님이랑 둘이서 전시회장을 나왔다.

この日は午前中だけ回った後、課長と二人で展示会場を出た。。


거리를 걷다보니 트롤리 버스의 팬터그래프가 빠지는 광경을 자주 봤다...ㅎㅎ

관리인이 버스에서 내린뒤에 바로 간단히 연결한다..

街を歩いているとトロリーバスのパンタグラフが外れる光景をよく見た。。笑

係員がバスから降りてすぐ簡単に繋げた。。。















슈퍼에서 본 한국 컵라면...

무려 전자렌지용이다....

지금 생각하면 하나 사와서 먹어볼껄 하고 후회 중이다..

スーパーでみた韓国のカップ麺

なんと電子レンジ用だ。。。

今考えてみたら1つぐらい買ってきて食べてみたら良かったなと後悔している。。







이제는 익숙해진 Powell Street의 경치.. 

もう見慣れたPowell Streetの景色。。






내가 머문 호텔...사진으로 보니 더 높아 보인다..

僕が泊まったホテル。。写真で見るともっと高く見える。。








저녁 먹으러 택시 타고 이동...

晩ご飯を食べにいくためにタクシーに乗って移動。。。







일본의 택시에 익숙해진 탓인지 운전이 무서울 정도로 험했다..

영화 더 록의 추격신 찍는 줄 알았다..

日本のタクシーに慣れたせいか運転が怖いくらい荒かった。

映画ザ・ロックの追撃シーンを撮ってると思った。。






운전기사 아저씨의 얼굴도 무서워서 택시타면서 이날 가장 많은 팁을 줬다...ㅎㅎㅎ

運転手さんの顔も怖くてタクシーでは一番多いチップを払った。。。笑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고 했더니 거래처 사람이 추천해준 해리스(Herris’)라느 레스토랑..

ステーキを食べたいと言ったら、取引先の人からおすすめしてくれたHerris’というレストラン。。







자가 숙성까지 하고 있었다...

自家熟成までやっていた。。。







오~~~고기다...

엄청 맛있었다.

근데 고급점같아서 나같은 촌놈이 들어가도 괜찮나라고 생각할 정도의 분위기 였다..ㅎㅎㅎ

おぉ〜〜〜肉や。。。

すごく美味しかった。。。

ただ高級店みたくて僕みたいな田舎もんが入っても良いのかなと思う雰囲気だった。。笑








밥먹고나니 다들 엄청 배불러서 다이어트 하자고 해서 호텔까지 걸어왔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걸어와서 힘드니 달달한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 또 다른 가게에 들어갔다..ㅋㅋㅋ

ご飯の後はみんな苦しいくらいお腹いっぱいでダイエットしようとホテルまで歩いたのに。。。

ホテルに着いたら歩いてきて疲れたからスイーツ食べに行こうと言ってまた違う店に入った。。。笑







음료수 같은거 살려고 매일 몇번씩이고 갔던 호텔앞에 있는 약국..

飲み物などを買うために毎日何回も行ったホテル前にあるファーマシー








근처 술 판매점에서 와인을 샀더니 종이 봉투에 넣어줬다...ㅎㅎ

近くの酒屋でワインを買ったら紙袋に入れてくれた。。笑






귀국날 아침...이제 겨우 돌아갈수 있다~~라고 생각했다 ^^

帰国の日の朝。。。やっと帰れる〜〜と思った^^






마지막 아침은 호텔 앞 레스토랑에서...

最後の朝食はホテル前のレストランで。。






팬케익은 평범했지만 콘비프랑 계란이 엄청 맛있었다..

パンケーキは普通だったけどコンビーフと卵がすごく美味しかった。。







미국의 공중전화...

다이하드3가 생각나서 맥클레인을 찾는 전화가 걸려올 것만 같았다. ㅎㅎㅎ

アメリカの公衆電話。。。

ダイハード3を思い出してマクレーンに電話がかかってくる気がした。。笑







공항까지는 택시로 이동...

처음으로 만족스러운 운전사 아저씨였다...

空港まではタクシーで移動。。。

初めて満足できる運転手さんだった。。







고속도로(freeway)는 정말로 무료였다..

高速道路(freeway)は本当に無料だった。。。












일본에서 텔레비전 광고를 엄청 하는 프로액티브의 자판기...ㅎㅎㅎ 보자마자웃음이 나왔다..ㅋㅋ

サンフランシスコ空港で見たプロアクティブの自販機。。。見てすぐ笑っちゃった。。。笑






공항에도 기라델리의 전문점이 있었다.

그런데 면세점이라고 해도 슈퍼마켓에서 사는게 훨씬 쌌다.

空港でもギラデリの専門店があった。。

ただし、免税店だと言っても、スーパーの方がもっと安かった。







점보기...확실히 박력있다.

ジャンボ機。。確かに迫力ある。。







SFO 샌프란시스코 공항...

SFO サンフランシスコ空港。。。







환전해온 돈은 전부 쓰고 갈려고(카드로 쓴것도 많았지만..ㅎㅎ) 마지막으로 물을 샀는데 비쌌다..

무려 3.5달러나 했다.

両替した物は全部使い切って帰ろうと(カードで払ったのも結構多かったけど。。笑)最後に水を買ったけど高い。。

なんと3.5ドルもした。。







토요일 오후에 도착한 나리타 공항...

항상 나리타 공항에 갈때는 Youは何しに日本へ?(일본에 온 외국인들은 밀착 취재하는 방송) 촬영이 없는지 찾아보지만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ㅎㅎ

土曜日の午後着いた成田空港。。。

いつも成田空港に行くときは、Youは何しに日本へ?(テレ東の番組)の撮影をしていないか捜すけど1度もあったことがない。。笑






이걸로 미국 출장 끝.....

これでアメリカ出張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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