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장에 가기전에 우선 아침 먹으러 전시회장 근처에 있던 mel’s drive in이라는 곳에 들어갔다
展示会場に行く前にまず朝食を食べるために展示会場の近くにあったmel’s drive inという所に入った。
안은 이런 느낌...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본 느낌 그대로였다..
대신 웨이트리스는 드라마의 이미지랑은 달리 친절했다..ㅎㅎㅎ
사진의 웨이트리스는 등이 간지러운가 보다..
中はこんな感じ。。。アメリカのドラマや映画で見た感じそのまんまだった。。
ただしウェイトレスさんはドラマのイメージとは違って優しかった。。笑
写真のウェイトレスさんは背中が痒いみたい。。
다른 사람들은 전부 팬 케익을 시켰지만 나는 와플이랑 콜라...
와플은 엄청 맛있었는데...미국 콜라는 왜인지 맛이 없었다..출장 기간중 여러군데서 마셨지만 전부 맛 없었다..
他の人はみんなパンケーキを頼んだけど、僕はワッフルとコーラ。。。
ワッフルは凄く美味しかったけど。。アメリカのコーラはなぜか不味かった。。出張期間中、色んな所で飲んでみたけど全部不味かった。
오전 스케쥴이 끝나서 점심 먹으러 갈때 본 버드 와이저 트럭...좋다....
午前のスケジュールが終わってランチを食べに行くとき見たバドワイザーのトラック。。いいね〜〜
점심은 존스 그릴(John's Grill)이라는 곳에서...
대충 들어간 곳이였는데 유명한 곳인가 보다..
ランチはジョンズグリルと言う所で。。
適当に入った所だったけど、有名な店らしい。。
메뉴는 햄버거...
고기 굽는 정도나 치즈의 종류도 고를 수가 있었다..
미국의 햄버거 맛있다..근데..콜라가....
メニューはハンバーガー
肉の焼き加減と乗せるチーズも選ぶことができた。。
アメリカのハンバーガーはうまい。。でもコーラが。。。。
전시회장에서 본 나스카...
레플리카가 아니라 실제로 레이스에 사용 된 차량이였다..
展示会場で見たナスカー
レプリカではなく実際にレースで使われた車だった。
밤에는 미국 대리점과의 저녁식사...
대리점측에서 예약해둔 가게는 전날 저녁을 먹은 그 가게였다...-_-;;;
대신 전날과는 달리 1층보다 고급스러운 2층의 자리 였다.
생각해보면 이틀동안 피셔맨즈 와프만 3번째..ㅎㅎㅎ
夜はアメリカの代理店との食事会。。
向こうが予約したレストランは前日晩ご飯を食べたあの店だった。。。-_-;;;
ただし前日とは違って、1階より高級な2階の席だった。
考えてみたら二日間でフィッシャーマンズワーフは3回目。。笑
이날도 게...ㅎㅎㅎ
この日もカニ。。。笑
니모를 찾아서를 보신 분들이시라면 다들 아실 마인~~마인~ㅎㅎㅎㅎ
ファインディング ニモを見た人ならみんな知ってる「マイン〜マイン〜」 笑
갈매기는 날지 않는다..단지 달릴 뿐..
カモメは飛ばない。。ただ走るだけ。。
저녁 먹고 나서는 미국스러운 디자인의 버드 와이저 하나 사가지고 호텔에 돌아와서 한잔하고 바로 잤다...
食事会の後はアメリカらしいデザインのバドワイザーを一本買って、ホテルに戻ってきて飲んですぐ寝た。。
다음날 또 전시회장에 갈때...
수증기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저거보니 엄청 미국스럽다..ㅎㅎㅎ
次の日、また展示会場へ行くとき。。
蒸気と言うのかな。。とりあえずあれをみたら凄くアメリカっぽい。。笑
SFPD~~~~~
시간이 없어서 이날 아침은 전시회장에서 대충 샀는데...이게 12.5 달러나 했다..-_-;;;
時間がなくてこの日の朝食は展示会場で適当に買ったけど。。これで12.5ドルもした。。-_-;;;
오~~테레비에서만 보던 스쿨버스다....
おぉ〜〜テレビで見たスクールバスだ。。
BMW의 전기 자동차들...
BMWの電気自動車。。。
엔터테인먼트의 본고장 답게 전시회장에서도 맥주를 나눠주는 부스가 많았다..
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本場らしく展示会場でもビールを配るブースが多かった。。
점심은 호텔 앞의 시어스 파인 푸드(Sears fine food)라는 곳에서..
단지 호텔이랑 가까워서 들어갔을 뿐인데 여기도 유명한거 같았다..ㅎㅎㅎ
ランチはホテル前のシアーズ ファインフード(Sears fine food)と言うところで。。。
ただホテルから近くて入ったのに、ここも有名らしい。。笑
좋은 느낌의 분위기...
いい感じの雰囲気。。。
왠지 엄청 맘에 든 그림..
なぜか凄く気に入った絵。。
메뉴는 이날도 햄버거...
이틀 연속 햄버거였지만 맛있었다..근데 콜라가...
メニューはこの日もハンバーガー
二日連続ハンバーガーだったけど、美味しかった。。でもコーラが。。。
결국 미국 콜라가 질려서 일본의 차를 샀다..
結局アメリカのコーラに飽きちゃってお茶を買った。。(お茶高い。。)
Oi Ochaって面白い。。笑
호텔에서 잠시 쉴때...
ホテルで少し休んだとき。。
저녁은 거래처의 저녁식사에 초대 받았다.
晩ご飯は取引先の食事会に招待された。。
나도 우리집에서는 귀여운 막내아들인데 영국 오빠가 날 오징어로 만들어 버렸다..ㅎㅎㅎ
僕もうちではかわいい末っ子なのにイギリスのお兄さんがの横に居るだけでブサイクになった。。笑
메인 메뉴는 폭챱을 시켰는데 내가 이미지 했던 폭챱이랑은 달랐다..
メインメニューはポークチャップを頼んだけど僕がイメージしたポークチャップとは違った。。
이때 엄청 졸려서 쓰러질꺼 같았는데..........저녁식사 후에 클럽까지 끌려갔다...
시끄러운 곳은 싫어하는데...
このとき凄く眠くて倒れそうだったのに。。食事会の後にクラブまで連れて行かれた。。
うるさい所は嫌いなのに。。
클럽의 다음은 바 까지 갔다...-_-;;
クラブの後はバーまで行った。。。-_-;;
바에서는 추천받은 Brass Check라는 칵테일을 마셨는데 맛있어서 계속 이것만 마셨다.
バーではおすすめされたBrass Checkと言うカクテルを飲んだけど、美味しくてずっとこればっかり飲んだ。。
마무리는 피자...
호텔에 돌아오니 새벽 3시였다..-_-;;;
閉めはピザ。
ホテルに戻ったら夜中3時だった-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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