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출장 02...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 먹으러 밖으로..

같이 출장 갔던 사람들은 다들 몇번씩이나 와봤던 사람들인데 

내가 샌프란시스코 온게 처음이라고 일부러 피셔맨즈 와프까지 갔다..^^;;

나 케이블카 태워 줄려고 추운데도 계속 기다렸지만 안와서 결국 택시로 이동..

ホテルで休んで、夕食を食べるために外へ。。

一緒に出張に行った人たちは全員何回も来たことある人たちなのに。。

僕がサンフランシスコに来たのが初めてだと、わざわざフィッシャーマンズワーフまで行った。。^^;;

僕をケーブルカーに乗せてくれるために寒い中ずっと待ったけど、なかなか来なくて結局タクシーで移動。

피셔맨즈 와프의 상징...

フィッシャーマンズワーフの象徴。。

이건 옛날에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갔을때 본 가짜 피셔맨즈 와프...ㅎㅎㅎ

これは昔大阪の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に行ったとき見た偽フィッシャーマンズワーフ。。笑

Alioto's라는 레스토랑에 들어갔다.

Alioto'sと言うレストランに入った。。

가게에서 만든 에일을 마셨는데 엄청 썼다..

自家製のエールを飲んだけど、凄く苦かった。

우선은 에피타이저로 오징어와 새우..

まずはアペタイザーでイカとエビ。。

명물이라는 크램 차우더..

名物というクラムチャウダー

그리고 게....

어짜피 회사 경비라서 상관은 없지만 가격은 싯가라고 써 있는게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ㅎㅎ

そしてカニ。。。

どうせ経費だから関係ないけど、価格が時価と書いてあって僕をドキドキさせた。。笑

밥먹고 나서는 근처에 유명한 초코렛 가게가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

ご飯の後は近くに有名なチョコレート屋があると聞いて行ってみることにした。。

과장님이 치즈버거가 맛있다고 하신 인 앤 아웃...

먹어보고 싶었지만 배불러서 안타깝지만 패스...

課長がチーズバーガーが美味しいと言った、インアンドアウト。。

食べてみたかったけど、お腹一杯で残念ながらパス。。

샌프란시스코의 밤거리는 추웠다..

내가 가지고 있던 캘리포니아의 이미지는 이날 깨졌다..

サンフランシスコの夜道は寒かった。。

僕が持っていたカリフォルニアのイメージはこの日崩れた。。

나는 초코렛은 관심 없어서 몰랐지만 기라델리라는 곳으로 유명한 거 같았다..

僕はチョコレートには興味がなくて知らなかったけど、ギラデリと言う所で有名らしい。。

기념품으로 초코렛을 조금 샀다..여기 초콜렛 엄청 달다...

お土産でチョコレートを少し買った。。ここのチョコレートはすっごく甘い。。

가게안의 카페에서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 잡는게 고생이였다..

店内のカフェでアイスクリームも食べた。。

人が多すぎて席取りが大変だった。。

아이스크림을 먹었더니 추워졌다고 해서 커피까지 마셨다 ^^;;

アイスクリームを飲んだら寒くなったとコーヒーまで飲んだ。。^^;;

호텔에 돌아갈때는 올때 못 탔다고 추운데도 나를 위해서 케이블 카를 탔다..

다들 조금이라도 따뜻한 안에 타고 나만 바깥에 메달려 갔다..

ホテルに帰るときは来るときに乗れなかったということで寒いのに僕の為にケーブルカーに乗った。。

皆さんは少しでも暖かい車内に座って、僕だけ外側に乗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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