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6月 30日〜7月4日..

하루 아빠 2014. 7. 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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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타바시에 있는 공장에 다녀오는길에 본 하늘...

여름이라 하늘이 이뻐서 그런지 요근래 하늘을 자주 올려다 본다..

月曜日。。。

板橋にある工場に行くとき見た空。。

夏で空がキレイだからか最近よく空を見上げる。。








화요일 치바에 갈때 본 하늘...

火曜日千葉に行くときの空。。








수요일 

일하다가 목말라서 콜라를 사왔더니 KAYO 였다..ㅎㅎㅎ

水曜日

仕事中に喉が乾いてコーラを買ってきたらKAYOだった。。笑








금요일 퇴근할때 미즈에 역에 내려서 오카시노 마치오카(과자를 싸게 파는 과자 전문 체인점)에서 과자를 사갔다.

칠석이라 역 앞이 왠지 화려 했다. (일본은 칠석때 소원을 적어서 대나무에 걸어 둔다..)

나도 집앞 슈퍼에 부자가 되고 싶다고 적어 두었다...

애들은 전철의 운전수가 되고 싶다, 애완견인 강아지의 눈이 좋아지도록, 도라에몽을 만나고 싶다고 적어 두었는데..

나는 이제 마음이 더러워진 어른이 된것인가..ㅎㅎ

金曜日家に帰るとき、瑞江駅で下りておかしのまちおかでお菓子を買って帰った。

七夕で駅前が何か派手。。笑

僕は近所のスーパーの七夕で「金持ちになりたい」と書いといた。。笑

子供達は「電車の運転手さんになりたい」、「ペットのワンちゃんの目が良くなるように」、「ドラえもんに会いたい」とか書ていた。。

僕はもう心が汚らわしい大人になったのか。。笑









집에 왔더니 지금껏 본적 없는 길고양이가 새로 데뷔...

넌 어디 있다가 여기로 왔니...

家に帰ってきたら今まで見たことない野良猫が新しくデビュー。。

お前はどこから来たの。。。






다음주는 일주일간 미국 출장...

이런저런 이유로 미국 출장 가기 싫어서 지금까지 몇번이고 난 구여권이라 ESTA 신청 할 수 없어서 못 간다고 뺑끼부려왔었는데...

작년에 신 여권으로 교체 비용 전부 회사가 지불할테니 근무시간 중 아무때나 영사관 다녀오라고 해서 여권도 교체했기에 이번에는 빼도박도 못하고 끌려가게 됐다..

귀국도 토요일 오후 3시 나리타 도착...-_-;;;

来週は1週間アメリカ出張。。。

色んな理由でアメリカ出張は行きたくなくて、今まで何回も僕のは旧型パスポートなので、ESTA申請できないから行けないと逃げていたのに。。。

昨年、「新型パスポートへの変更費用は全部会社が払うから、勤務時間中いつでもいいから領事館に行ってきて」と言われて新型パスポートに交換したので今回は言い訳ができず、

行くことになった。

帰国は土曜日の午後3時成田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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