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4月 14日~18日 전시회..

하루 아빠 2014. 4. 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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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먹고 있는 영양제...

毎朝飲んでるサプリメント。。。












화요일 점심은 오랜만에 고기집에서 정식...

여기에도 소비세가 오른 영향이...

그래도 역시 고기집의 고기는 맛있어서 만족....

火曜日のランチは久しぶりに焼き肉屋で定食。。

ここにも増税の影響が。。。。

でもやっぱり焼き肉屋の肉は美味しくて満足。。。













수요일은 아침에 일어났더니 텔레비전에서 이날부터 시작하는 전시회의 뉴스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水曜日は朝起きたらテレビでこの日から始まる展示会のニュースが流れていた。。。









그 전시회에 참가하기위해 나도 빅 사이트에...

その展示会の参加の為に僕もビックサイトへ。。。


토요스역에서 유리카모메로 환승..

豊洲駅でゆりかもめに乗り換え。。。










토요스의 풍경....

豊洲の風景。。。














전시회장인 도쿄 빅사이트...

展示会場の東京ビックサイト。。。




















그러고 보니 빅사이트에 온건 처음이였다...

そういえばビックサイトに来たのは初めてだった。。












파인텍 재팬 2014.....우리과랑은 상관없는 다른과가 참가하는 전시회인데....

지금은 다른과도 아니고 우리과도 아닌 좀 복잡한 상황.....

ファインテックジャパン2014。。うちの課ではなく他の課が参加する展示会だけど。。。

今は他の課でもないし。。うちの課でもないちょっと複雑な状況。。












하루 종일 서있어야하고 점심은 부스 뒤쪽이 휴게실에서 편의점의 삼각 김밥..

一日ずっと立ちっぱなしでランチはブース後ろの休憩室でコンビニのおにぎり。。。












우리 부스에서 무료로 나눠줬던 음료수들...의외로 안 받아가는 사람이 많았다...

うちのブースで無料で配った飲み物。。。意外ともらわない人が多かった。。












조금 이유가 있어서 기념사진....

少し理由があったので記念写真。。。












전시회 첫날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엄청 지쳤다.....

展示会の初日が終わって帰る道。。。凄く疲れた。。。













다음날은 아침부터 바로 나고야로.......

次の日は朝から名古屋に直行。。。


나고야에 가는것도 신칸센을 타는 것도 오랜만.....

名古屋に行くのも新幹線に乗るのも久しぶり。。。











그런데......

노조미가 700계인데.....

だが。。。

のぞみが700系なのに。。。










코다마가 N700계....이런일도 있네....

こだまがN700系。。。。こんなこともあるな。。。














점심은 나고야 역앞의 미야모토 무나시라는 가게의 된장 야채 볶음이 먹고 싶어서 신칸센 탈때 도시락도 안사고 나고야까지 참고 갔다..

ランチは名古屋駅前の宮本むなしという店の味噌野菜炒めが食べたくて新幹線に乗るときも駅弁も買わず名古屋まで我慢して行った。。。



역시 맛있었다....ㅎㅎㅎ

やっぱり美味しかった〜〜〜笑













나는 나고야의 빨간 된장을 좋아하는데 도쿄에서는 잘 팔지도 않고 비싸서 근처의 슈퍼에 가봤다...

僕は名古屋の赤味噌が好きだけど、東京ではあまり売るところがないし高くて近くのスーパーに行ってみたた。。











역시 나고야...엄청 많고 쌌다...ㅎㅎㅎ

さすが名古屋。。。いっぱいあるし安い。。笑














뭘 사야할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그냥 눈에 뛰고 가방에 넣기 좋은 걸로 골랐다...

何を買ったらいいかわからなくて迷ったので、目立ってて鞄に入れやすい物を選んだ。。








나고야역으로 돌아가던 도중에 본 공중전화기랑 전화카드 판매 간판...전화카드라....그립네...ㅎㅎㅎ

名古屋駅に戻る途中でみた公衆電話とテレホンカード販売看板。。。テレホンカードか。。。懐かしい。。。













이날은 나고야의 거래처 2군데를 돌았는데 마지막으로 들린곳이 메이죠 대학....

この日は名古屋の取引先2件を回ったけど最後に行ったのが名城大学。。。











4월이라 신입생이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인지...(일본의 입학식과 신학기는 4월) 신입부원을 모집중인 동아리의 간판들이 늘어서 있었다..

4月だから新入生が入ったばかりのせいか。。。新入部員を某集中のサークルの看板が並んでいた。。












태권도부도 있네..

テコンドー部もある。。












대학 캠퍼스....좋구먼....

大学のキャンパス。。。いいね。。。












도쿄에 돌아갈때는N700A계를 탔다.... 

東京に帰るときはN700A系に乗った。。。













도쿄에 도착했을때는 이마 깜깜해진 뒤....

東京に着いたときは既に真っ暗。。。。













카요 기념품으로 사온 미소 니코미 우동(된장 우동)

賀代のお土産に買ってきた味噌煮込みうどん。。。












저녁은 별 생각이 없어서 나고야에서 사온 닭날개랑 꼬치에 맥주 한잔.....

晩ご飯はあまり食欲がなくて名古屋で買ってきた手羽先と串カツにビール。。。












다음날 (금요일)은 다시 전시회 때문에 빅 사이트로.....이날은 아침부터 계속 비가왔다...

次の日(金曜日)はまた展示会でビックサイトへ。。。。この日は朝からずっと雨だった。。










전시회는 하루 종일 서 있는 것도 힘들지만 장비들 반입 반출도 힘들다....

이날은 마지막 날이라 끝나자마자 바로 반출 작업 시작....

展示会は一日ずっとたっているのも疲れるけど装置の搬入搬出も大変。。。

この日は展示会最後の日だったので終わってすぐ搬出作業が始まった。。。











겨우 전시회도 끝나고 이번주도 끝났다.....

やっと展示会も終わって今週も終わ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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