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11月 25日~29日..

하루 아빠 2013. 12. 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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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본 회사근처에 사는 강아지...

여전히 걸음걸이는 엄청 느렸다...

久しぶりに見た会社近くにすむ犬。。。

相変わらず歩きが遅かった。。。




회사PC를 맥북 프로랑 똑같이 매버릭스의 배경화면으로 바꿨다..

会社のPCをMacbook Proと同じようにMavericksの壁紙へ変えた。。





물론 아이폰도....ㅋㅋㅋ

もちろんiPhoneも。。。笑



    



수요일은 오랜만에 야마나시현의 후지요시다시에....

이날은 날씨가 좋아서 후지산이 엄청 잘 보였다....

후지산은 역시 겨울이 이뻐 보인다...

水曜日は久しぶりに山梨県の富士吉田市へ。。。

この日は天気が良くて富士山がすごくよく見えた。。

富士山はやっぱり冬の方が綺麗。。。





일끝나고 돌아갈때는 구름 때문에 분화하는거 같이 보였다..

실제로 보면 엄청 박력있었다....

仕事終わって帰る時は雲のせいで噴火してるように見えた。。。

実際見るとすごく迫力があった。。





잠시 들린 휴게소에서 본 블루씰 아이스 크림...

아~~~오키나와 가고 싶다....

帰り道で寄ったSAで見たブルーシールアイスクリーム。。。

あ〜〜沖縄行きたい。。。




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신주쿠 출구로 나왔는데...역시 신주쿠....

高速の渋滞が酷かったので新宿で降りた。。。けどやっぱり新宿も。。。




심야식당의 오프닝이랑 똑같은 길을 지나갈때 분위기 있게 찍어 볼려고 했는데...

深夜食堂のオープニングと同じ道を通る時雰囲気よく撮りたかったのに。。。



현실은 정체로 움직이질 않는다...

現実は渋滞でなかなか走れない。。。




신주쿠 돈키호테 앞...

新宿ドンキホーテ前。。。




근처의 신사에서 마츠리까지 하고 있어서 평소보다 더 붐볐다..

近くの神社で祭りもあったので普段よりもっと込んだ。。




목요일 점심은 오랜만에 소바랑 새우 튀김 덮밥 세트....

겨울이라도 소바는 역시 차가운 쟁반 소바...

木曜日のランチは久しぶりにそばとエビ天丼。。。

冬でもそばはやっぱり盛りそば。。




점심 먹고 바로 치바현으로 출발~~~

하늘만 보면 저녁인거 같지만 저때가 오후 1시30....뭔가 신기했다...

ランチ後はすぐ千葉県へ出発。。。

空を見ると夕方みたいけどこの時が午後1時30分。。。何か不思議だった。。





스카이트리보다 가로등이 더 높다...ㅎㅎ

スカイツリーより街路灯の方が高い。。。笑




도쿄로 돌아갈때는 완전 깜깜했다..

바람도 엄청 불었다..

東京へ帰る時は真っ暗。。。

風もすごかった。。





근처의 주유소는 셀프밖에 없었다....

近くのガソリンスタンドはセルフしか無かった。。。





금요일은 퇴근후에 긴자로....

金曜日は退勤してから銀座へ。。




긴자에 간 이유는 애플 스토어...

銀座へ行った理由アップルストア。。。




맥북 프로 레티나 케이스랑 이것저것 사고 싶었는데 내가 원하는건 하나도 없었다.. -_-;;;

Macbook Pro Retina用ケースなど色々買いたかったけど。。僕が欲しいものは一つも無かった。。-_-;;;





톤노루즈랑 연예인이 타고 있을 것만 같은 험머 리무진....

とんねるずと芸人が乗っていそうなハマーリムジン。。。




신바시의 증기 기관차....도 크리스마스...

新橋の SL。。。も、クリスマス。。。





신바시의 야마다 전기, 유락초의 박 카메라에도 원하던게 없어서 포기하고 집에 돌아왔다...

新橋のヤマダ電機、有楽町のビックカメラでも欲しかったものが買ったかので断念して帰ってきた。。



아~그리고 필름 카메라가 하나 생겼다...

あ〜僕フィルムカメラを手に入れた。。





니콘 FM2.....

ニコンのFM2。。。









이런 보물이 회사에서 산업 패기물 처리 쓰레기 더미에 들어있었기에 받아왔다...

지금은 일할때 사진 필요하면 핸드폰으로 찍어서 바로 이메일로 보내고 하지만 옛날에는 한장한장 필름으로 찍고 현상, 인화해서 우편으로 보냈을 생각하면... 허허

사진이 잘 찍혔는지는 사진을 받을때까지 확인도 못하잔여...

こんな宝物が会社では産廃だったのでもらってきた。。。

今は仕事中に写真が必要な時は携帯で撮ってすぐメールで送れるけど昔は一枚一枚フィルムで撮って現象、印画して郵便で送ったことを想像してみると。。。大変。。

写真がちゃんと撮れたかどうかも写真をもらうまでは確認もできないじゃん。。




단한가지 아쉬운 점은 나는 쓸일이 없을꺼 같은 마크로 렌즈.....

그래도 FM2가 내손에 들어온 것만으로 대만족....

一つだけ残念な事は僕は使う事がなさそうなマクロレンズ。。。

でもFM2を手に入れたので大満足。。





셔터음만 들어도 감동...

シャッター音だけ聞いても感動。。





마지막으로 FM2랑  X100...

最後にFM2と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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