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9月9日~10日 아오모리 01...

 9月9日~10日은 일년만의 아오모리 출장...

 9月9日~10日は一年ぶりの青森出張。。。

월요일 아침 출근했더니 K상이 쇼카(가면 라이더의 악당)의 가챠퐁을 줬다..ㅎㅎㅎ

月曜日。。出勤したらKさんがショッカーのガチャポンをくれた。。(笑)

12시...사무실을 나와 아오모리로 출발...

아오모리까지의 신칸센은 편도 16,170엔.. 자유석은 없고 전좌석 지정석이다..

12時。会社から青森へ出発。。。

青森までの新幹線は片道16,170。。全席指定席。。

연결된 E3계와 E5계...

連結されたE3系とE5系。。

신칸센의 연결 장면은 멋있다...

新幹線の連結シーンはカッコイイ。。。

1분 10초부터 보세요...

1分10秒から見てください。。

E5계의 옆에는 2층짜리 차량의 E4계..

E5系の横は2階車両の新幹線E4系。。

나를 아오모리까지 날라다 줄 E5계 하야테...

기차 이야기는 여기서 끝....ㅎㅎㅎ

僕を青森まで運んでくれるE5系はやて。。。

電車話はここで終わり。。。笑

좋은 날씨의 도쿄역...

良い天気の東京駅。。。

점심 먹을 시간이 없었기에 에키벤....

ランチを食べる時間が無かったので駅弁。。。

이날은 치킨 라이스 도시락..

この日はチキンライス弁当。。

3시간 30분후 도착한 신 아오모리역...

요즘 좀 피곤했는지 도시락을 먹고난 뒤에 정신없이 자서 눈을 떴을때는 신 아오모리역이였다..ㅎㅎ

3時間30分後に着した新青森駅。。。

最近疲れたのか弁当を食べた後、寝て起きた時は新青森駅だった。。。(笑)

아오모리현은 사과가 유명한 만큼 여기저기 사과 사진이....

青森らしくあっちこっちりんごの写真が。。。。

아오모리현의 모양..

青森県の形。。

아오모리현의 위치는 여기...

아오모리현의 또하나의 명물 네부타(등불)...

저기에 얼굴 들이밀어넣고 기념 사진 찍고 싶었는데 혼자다 보니....

青森県のもう一つの名物ねぶた。。。。

あそこに顔を入れて記念写真を撮りたかったけど一人だったので。。

1년만의 신 아오모리역....변함없이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

1年ぶりの新青森駅。。。。相変わらず周りには何にも無い。。。

역앞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호텔로 이동~~~~

아오모리는 눈이 많이 내리다 보니 겨울철 차선이 안보이는 관계로 사진처럼 화살표로 차선의 위치를 표시한다.

駅前でレンタカーを借りてホテルへ移動~~~~

青森も北海道みたいに雪で車線が見えなくなった時の為に写真みたいに矢印で車線の位置を表示する。。

이번에 빌린 렌터카는 다이하츠의 무브....

경차이다 보니 힘이 많이 딸렸다...(일본 경차의 번호판은 노란색이다)

今回借りたレンタカーはダイハツのムーヴ

軽車だったので力が弱かった。。

이제는 익숙한 일본의 비지니스 호텔의 방 구조...

もう慣れてるビジネスホテルの間取り。。。

역시 아오모리...텔레비젼에 아무렇지 않게 가정용 제설기 광고가 흘러나온다..ㅎㅎㅎ

さすが青森。。。テレビで普通に家庭用除雪機のCMが流れる。。。笑

저녁을 먹으러 호텔앞의 쇼핑몰에....ELM이라고 쓰고 에르무라고 읽는다..ㅋㅋㅋ

晩ご飯を食べるためにホテル前のモールへ。。ELMと書いてエルムと読む。。。笑

야마시타 타츠로의 콘서트는 한번 가보고 싶다..

山下達郎コンサートは一度行ってみたいな。。

쇼핑몰안을 어슬렁 거릴때 서점도 가봤다..

モールの中をウロウロする時本屋も行ってみた。。

내가 좋아하는 시바견의 잡지도 있네....

僕が好きな柴犬の雑誌も有る。。

귀엽네...ㅎㅎㅎ

可愛いな。。笑

농담이 아니라 정말로 타볼까 고민했었다....ㅋㅋㅋ

冗談じゃなくて本気で乗ってみようかと悩んだ。。。笑

밥먹고 호텔로 들어갈까 하다가 입맛도 별로 없고해서 KFC를 사들고 들어왔다..

ご飯を食べてホテルへ帰るつもりだったけど食欲もあまり無くてKFCを買ってきた。。

근데 거의 반을 남겼다.....

でもほぼ半分は残した。。。

야키푸딩(구운 푸딩)...이건 왜 사왔나...ㅎㅎㅎ

焼プリン。。。これは何で買ったかな。。笑

피곤해서 샤워하고 바로 잤다....

疲れてシャワーしてすぐ寝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