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태국 출장

방콕 출장~4일째-1 バンコク出張~4日目-1

하루 아빠 2011. 7. 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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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날이다~그런데 비행기 시간이 현지시간 11시45분(한국 새벽1시 45분...-_-;;) 결국 하루를 길거리에서 방황해야 했다.
いよいよ最後の日だ~でも飛行機時間が現時時間11時45分(韓国朝1時45分。。。-_-;;;)結局一日を道でウロウロしなきゃだめだった。



아침을 먹은 뒤 호텔 체크 아웃을 하고 전철 역으로 향하던 중 아속을 만났다...
朝ごはんを食べた後チェックアウトして電車駅に向かう道でアソクに会った。 


한번 타보고 싶네~
乗ってみたかったな~



역에 도착해서~
駅について~



티켓을 사서~
チケットを買って~





탈려고 하는데 고장이라고 20분 뒤에 움직인다고 하네..(-_-;;)
乗ろうとするのに故障で20分後に動くと言う~(-_-;;)



더워서 근처의 맥도널드에서 콜라를 마시면서 기다렸다.(사와디캅)
暑いから近所のマックでコーラを飲みながら待った(サワディーカップ)



다시 역으로 향했으나~
また駅に向かったが~



30분후에 움직인다고 한다~(20분전 보다 시간이 늘었다...-_-;;) 결국 걸어서 가기로 했다..(덥고 가방은 무겁고.....)
30分後に動くと言う~(20分前より時間が増えた~-_-;;)結局歩いて行く事にした。(暑いしかばんは重いし。。。)






겨우 시암에 도착했다....(가방 때문에 어깨가 너무 아프다...)
ようやくシアムに着いた。(かばんで肩が痛すぎる。。。)



대단허네~
すごいな~



왜 그런지 쇼핑몰에 들어갈때 공항 같이 검사를 하고 있었다..
何でか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入るとき空港みたいに検査をしていた。



등은 전부 땀으로 젖었고 어깨는 피가 베어 나올 정도였다..(아프다...요코하마 갔을때 대전 장씨가 생각났다...) 여기는 코인락커도 없어...
背中は汗でぬれたし肩は血が出るくらいだった(痛い。。。横浜に行った時のヒョニルを思い出した。) ここはコインロッカーも無いよ。。



어~여자친구가 좋아하는 로이스네~
あ~彼女が好きなロイスや~



수족관에도 갔었다.
水族館にも行った。





그놈의 가방....(나중에는 어깨가 너무 아퍼서 이마에 걸고 다녔다...)
例のかばん。。。(後では肩が痛すぎておでこにつけて歩いた。)






니모~~
ニモや~



니모들~
ニモいっぱい~





임마는 뭐였지?
この子は何だったけ~







내 피부를 뜯어 먹어버려~
僕の皮膚を食べなさい~



멋나네~
カッコイイ~







나도 타고 싶단 말이여~이제 좀 내려와~
僕も乗りたいよ~もう降りてよ~





점심은 일본해라는 곳에서 야키소바와 규동~(맛있지는 않는데 맛있네...9월에 일본가면 엄청 먹어야지~)
ランチは日本海と言う所で焼きそばと牛丼~(美味しくないのに美味しい~9月に日本に行ったらいっぱい食べよう~)







여기저기 전부 K-POP 뿐이였다.
あっちこっち全部K-POPばかりだった




애플샵에서 겨우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있었다.....(맥북 갖고 싶네...)
アップルショップでやっとインタネットができた(マックブック欲しいな~)



아~미니~귀여워 죽갔네~
あ~ミニ~可愛い過ぎる~





어~내가 좋아하는 로프트네~
あ~僕の大好きなLoftや~




그래서 길을 물어서 갔는데~조금 실망했다...(이것도 9월에...)
だから道をきいて行ったが~ちょっとがっかりした(これも9月に~)



쇼핑몰 안에서는 한국 아이돌의 댄스를 커버하는 팀들이 공연을 하고 있었다..
ショッピングモールの中では韓国アイドルのダンスをカバーするチームたちが公演中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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