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태국 출장

방콕 출장~1일째 バンコク出張~1日目

하루 아빠 2011. 7. 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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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발표회 때문에 방콕 출장 다녀 왔습니다.
新製品発表会の参加の為にバンコク出張行ってきました。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인천 공항에 가는 길부터 엄청난 폭우~
空港に行く時から暴雨~(-_-;;)


공항에서 과장님이 환전해 두신 태국 돈을 나눠 받았다.
空港で課長が両替しといたタイのお金を分けて貰った。



공항안에서는 조선시대 왕의 산책? 같은걸 하고 있었는데 외국인들에게 호응이 꽤 좋았다...
空港の中で朝鮮時代の王様の散歩(?)みたいなことをやっていたが外国人の反応がなかなかよかった。



A380 타보고 싶다~
A380 乗ってみたい~




비행기에 타기전 게이트 앞에서 아이폰을 충전~
飛行機に乗る前のゲートでiPhoneを充電~



이 비행기로 5시간30분의 여행~
この飛行機で5時間30分の旅~



아~저 게이트로 들어가고 싶었다~
あ~あのゲートに入りたかった。



비행기에서 뽀통령을 영접할 줄이야~
韓国の子供たちのヒーローポロロ~



오~USB 단자도 있네~
おぉ~USB端子も有る~



아이폰 충전도 OK~
iPhone充電もOK~



역시 비행기에 타면 맥주~^^
やっぱり飛行機に乗ったらビール~^^



아오이 유우의 영화도 보고
蒼井優の映画も観て~



게임도 하고~
ゲームもやって~




밥도 먹고 해서~
ご飯も食べて~



겨우 방콕 도착~(지친다....)
やっとバンコク到着~(疲れる)




태국의 사업자는 꽤 많은가 보네~
タイのプロバイダーは多いみたいやな~





시골에서 왔으니 역시 기념사진 한장 찍고~
田舎もんらしく記念写真も一枚撮って



이제부터는 호텔까지 어떻게 갈까나~(알고 있는건 호텔 주소 뿐.... 
これからはホテルまでどうやって行こうかな(知ってるのはホテルのアドレスだけ)






결국 이동 수단으로 택시를 선택(이 데스크의 언니한테 호텔이름을 말했더니.)
結局タクシーを選択(このデスクのお姉さんにホテルの名前を言ったら)




이런 종이를 받아서 기사 아저씨를 따라갔다~(더워서 숨이 막힐 지경이였다...)
이 아저씨는 택시에 리어 스포일러까지 장착한 레이서 였다...(평균140km/h)

こんな紙を貰ってタクシー運転手おじいさんに付いて行った。(暑くて息が止まるくらいだった)
このおじいさんはタクシにリアスポイラー まで付けたレーサーだった(平均140km/h)



호텔방에 도착하니 내 이름이~(싸와디캅)
ホテルの部屋に着いたらテレビに僕の名前が~(サワディーカップ)



방은 꽤 괜찮은 느낌 이였다..
部屋は結構いい感じだった。

 

 



TV를 켜니 한국 방송은 안나오고 알아먹기 힘든 것만 나와서... 
 テレビをつけたら韓国の放送は出ないし聞きにくい放送ばっかりで~

 
결국 가장 알아듣기 쉬운 NHK를 봤더니 너무 재미없다....
結局一番よく理解できるNHKを観たらぜんぜん面白くない。。。

 


결국 그냥 샤워하고 과장님과 맥주 한잔 마시고 잤다...(호텔방 미니바의 맥주는 전부 병이면서 오프너가 없어서 숫가락으로...(-_-;;) 
結局シャワーして課長と部屋でビールを飲んで寝た。。(部屋のミニバーのビールは全部ボトルのくせにオープナーが無くってスプーンで開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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