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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야키 10

일본생활 4월 4일..코우라쿠엔(後楽園), 벚꽃구경

한동안 출장이다 출산이다 ㅎㅎ 이래저래 바뻐서 밀렸던 포스트를 오늘부터 다시 업로드 합니다. ^^;; 4월 4일에는 카요 몸조리 때문에 도쿄에 올라오신 장모님과 함께 벚꽃구경하러 도쿄돔옆에 위치한 코우라쿠엔(後楽園)에 다녀왔습니다.별로 드실 기회가 없으시기에 이날 점심은 라멘을 드시고 싶으시다는 장모님의 리퀘스트로 코우라쿠엔에 가기전에 이이다바시에 들려서 점심을 먹었습니다.이날 들린 라멘집은 퓨전스프로 유명한 나카노 아오바(中野 青葉) 이이다바시점.역시나 맛은 변함없이 맛있었습니다. 장모님은 이날 처음 드셔 보셨는데도 맛있다고 만족하셨습니다. ^^ 점심을 먹고나서는 천천히 걸어서 코우라쿠엔에 갔습니다.코우라쿠엔의 입장료는 일반 300엔 65세 이상 150엔 이였습니다. 만삭이였던 카요의 배는 터질듯이 튀..

일본생활 2014年 3月30日〜4月 4日..

일요일은 소비세가 오르기 전 마지막 주말이였기에 슈퍼랑 드러그 스토어를 몇번씩 왕복하면서 필요한 건 가능한 많이 사 두었다...아마존에서도 이것저것 꽤 많이 사두어서 소비세 오르기전에 거지 됐다....ㅋㅋㅋ日曜日は消費税が上がる前の最後の週末だったので、スーパーとドラックストアを何回も往復しながら必要な物をできる限り買っといた。Amazonでもいろいろ結構買ったので増税前に貧乏になっちゃった。。。笑 출근시 전철안에서의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서 월요일부터는 도에이 신주쿠선의 출발역인 모토야와타 역으로 가서 회사까지 앉아서 가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그때문에 이전보다 20~30분 빨리 집을 나온다...出勤時、電車での時間がもったいないと思って、月曜日からは本八幡駅まで行って座って英語の勉強をすることにしている。そのために今までより20~3..

일본생활 8月19日~21日..

집앞의 슈퍼(이토요카도 식품관) 오픈 1주년 이벤트 중이라 사진의 전부를 단 돈 1000엔에 샀다..나이스...近所のスーパー(イトーヨーカドー食品館)オープン1周年イベントで写真のすべてを1000円で買ってきた。。。ナイス。 계속 기다리던 아다치 미츠루의 MIX 단행본 3권이 발행되었나 보다..사러가야겠다..ㅎㅎ만화책 발행 CF가 텔레비전에 나온다는 것이 한국에서는 없던 일이라 상당히 신선한 충격 이였다..ずっと待ってたあだち充のMIXの3巻が発売された。。買いに行かなきゃ。。笑漫画のCMがテレビで流れることは韓国では一度もなかったので結構新鮮な衝撃を受けた。。 혼자서 간단히 마실때는 역시 에다마메...一人で簡単に飲む時はやっぱり枝豆。。 오봉 연휴가 끝나고 일본으로 돌아오니 일이 쌓여서 정신없을 정도로 바뻤다... お盆連休が終わって..

일본생활 6月3日~7日

월요일 점심은 참치까스랑 치어 덮밥? ...역시 생선은 맛있다고 못 느끼겠다..月曜日。。ランチはまぐろメンチカツとしらす丼。。。やっぱり魚は美味しいと思はない。。 니혼바시의 거래처 갔다가 고급 과일집(센비키야) 구경했더니 귤 하나가 650엔이다..크허헉~~~~日本橋の取引先との打ち合わせ後千疋屋へ行ってみたらみかんが一つ650円だった。。。吃驚。。。 곱빼기 우동 컵라면을 먹었는데...맛은 평범..근데 양은 만족..どん兵衛特盛を食べてみたけど。。味は普通。。でも量は満足。。。 환타 매실맛....맛있다....ファンタうめ。。美味しい。。。 매운맛 치킨...이거 꽤 맛있었다...ちょい辛チキン。。これ結構美味しかった。。。 여름용 이외의 양복을 한번에 드라이 클리닝 했더니 경제적 지출이 꽤 컸다...세탁소 아주머니가 무거우니 조심하라고 했..

일본생활 4月15日~21日

오랜만에 먹은 치킨 난방(난반?남방?) 타르타르 소스랑 먹는다..먹어보면 양이 엄청나다..久しぶりに食べたチキン南蛮。。。量がすごい。。。 내 책상....너저분....ㅎㅎㅎ僕のデスク。。。汚い。。。笑 월요일은 선배들이랑 가부키쵸에서 술자리...月曜日は先輩たちと歌舞伎町で飲み会。。。 2차 이동중...ㅎㅎㅎ2件目に移動。。。笑 화요일은 처음으로 유락쵸의 도쿄 국제 포럼.....火曜日は初めて有楽町の東京国際フォーラム。。 목적은 한국상품 전시 상담회....(사내 유일한 한국인이라 신상품 발굴 부서의 지원 요청으로 다녀왔다)目的は韓国商品展示・商談会。。。(社内唯一の韓国人なので新商品発掘部署のサポート要請で行って来た。。)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다녀와서 그런지 상상하던거랑은 많이 다른 분위기의 전시회였다...何も知らない状況で行ったか..

일본생활 3月11日~3月15日

요즘 정말 메모를 많이하는지 한달전에 산 볼펜의 잉크가 떨어져서 볼펜 심만 새로 샀다...3색 프릭션(지워지는 볼펜)...다 좋은데...좀 얇게 못만드나...最近メモ量が多いのか一か月前買ったボルベンのインクが無くなって替芯を買った。。3色フリクション。。全部良いけど。。。ちょっと細く出来ないのかな。。。。 나무 상자는 여는건 간단하지만 버릴려고 분해하는게 엄청 힘들다...(못도 하나하나 전부 제거해야한다..)정식명칭은 모르겠지만 빠루를 들고 나무상자 열때는 위험한 물건 거래할때의 미국영화의 한장면이나 1인칭 시점 게임의 한장면 같다..ㅎㅎ 木枠は開けるのは簡単だけど捨てるために分解するのが本当に大変。。。(釘も最後の一本まで全部取り外さなければならない)バールで木枠を開ける時は危ない物を取引するアメリカ映画のシーンもしくはゲームを思い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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