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짐만 두고 이아 마을의 노을을 보기 위해 다시 출발~~ホテルに荷物を置きに戻って、イアの夕焼けを見に行くためにまた出発〜〜 이아 마을에 가는 길은 꽤 꼬불길이였다..イアまでの道は結構くねくね道だった。。 20~30분 후에 도착한 이아 마을..20~30分後に着いたイア。。 이곳의 언덕길에서 후진기어를 넣고 악셀을 밟았지만 중립기어에 넣은것 마냥 그냥 미끄러져 내려갔다...ここの坂道でリアギアを入れてアクセルを踏んだけどニュートラルに入れたようにただ滑って行くだけだった。。 이아마을에는 독특한 모양의 풍차도 있었다..イアには独特な風車もあった。。 이아마을의 노을은 인기라 사람들이 엄청 모이기에 서둘러 가서 주차장이랑 좋은 자리를 잡아야 했다.イアの夕焼けは人気で、人がすごく集まるので早めにいって駐車場と良い場所を取らなきゃ駄目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