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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

Kayo in Korea 9-3 (2011.11.23~27)

다음날은 아침부터 일찍부터 삼청동과 북촌에 갔었다. 次の日は朝早く三淸洞(サムチョンドン)と北村(ブックチョン)に行った。 그런데 추웠었나? 삼청동에서 카요의 몸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우선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다. 꽤 분위기 좋은 카페였고 카요 몸상태도 좋아져서 괜찮았다. でも寒かったかなサムチョンドンで賀代の調子が急に悪くなってまず見えたカフェに入った。 結構良い雰囲気のカフェだったし賀代の調子も良くなって良かった~ 카요는 서울에서 계속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얼그레이가 뭐지? 나같은 촌놈은 그런거 몰러.....뭐야...무서워... 賀代はソウルでずっとアールグレイを飲んだがアールグレイって何?僕みたいな田舎もんはそんなの知らないよ~何や~怖いよ~ 커피 마시는 촌놈.... コーヒー飲んでる田舎もん 차 위에 도둑 고양이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Kayo in Korea 9-2 (2011.11.23~27)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카요가 Another Sky라는 방송을 보고 가보고 싶어하던 정식집을 가서 점심을 먹었다. ソウルに行く道で賀代がAnother Skyと言う番組を観て行ってみたかった定食屋に行ってランチを食べた。 카요가 좋아하는 코유키... 賀代が好きな小雪。 와 같은 점심..... と同じランチ。。。 다 먹은 뒤에는 식당 정원에서 산책....(고양이가 많았다.) ご飯を食べた後は店の庭で散歩。。。(猫が多かった) 코유키가 걸었던 길도 찾아가 보고... 小雪が歩いた道にも行ってみた。 서울에 올라와서 지난번에 주문했었던 점퍼를 받았는데 요청한 디자인과 조금 달라서 수정하러 다시 보냈다... ソウルではこの前発注したジャンパーを取ったが発注したデザインを違う問題があって直しにまた送った。 호텔 체크인을 하고나니 어두워 져서 가로수 ..

휠~ ホイル~

오늘은 네이버 미니카페의 회원분께 중고 휠을 사러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 今日はNaverのMINIクラブの会員から中古ホイルを買いにソウルに行ってきました。 내가 제일 좋아하는 디자인의 휠~중고라도 해도 파격적인 가격 4짝에 5만원.... ^^ 감사합니다~ 僕が一番好きなデザインのホイル~中古と言っても破格的に何と4個で5千円。^^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약속 장소인 SBS 앞~(촌놈이 실제로 SBS 건물을 봐서 기념으로 사진도 찍고....) 저기서 길을 헤매서 5바퀴나 돌고 돌았다...(그놈의 일방통행...) 打ち合わせ場所のSBS放送局の前(田舎もんらしく記念写真も取って。)あそこで道に迷って5回も曲がって曲がった。 점심으로는 맛집이라는 라젠이라는 곳에서 라면~(한국에서 먹은것 중에서 가장 괜찮았다...9월에 일본가서 다시 비교..

2010.9.26 마지막 날~ 最後の日~

마지막날 카요는 시험이 있어서 아침 일찍 고베에 갔다. 最後の日賀代は受験があって朝早く神戸に行った。 카요를 전철 역까지 데려다 주고 오는 길에 본 스쿠터 저거 자물쇠 효과 있나? 賀代を駅まで見送って帰る道で見たスクーター。あの鍵効果あるかな。 집에 돌아와 방청소랑 빨래랑 설겆이를 하고 나니 카요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되서 집을 나섰다. 家に帰って部屋の掃除と洗濯とあらいものをしたら賀代と待ち合わせした時間になって家を出た。 안녕~ サヨナラ~ 안녕 츠카구치~ 안녕 주차관리 아저씨~ サヨナラ塚口~ サヨナラ駐車管理おじいさん 자전거 타고 있는 아저씨도 안녕~ 自転車乗ってるおじさんもサヨナラ。 역의 플랫홈에서 카요랑 만나서 우메다로 이동~ 駅のホームで賀代に会って梅田へ移動~ 우메다에서 간사이 공항행 리무진 버스에 아슬아슬하게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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