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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요의 한국 여행/2011年11月 5

Kayo in Korea 9-5 (2011.11.23~27)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으로 김밥을 먹고 김포공항으로 가는길에 카요가 좋아하는 억새를 보러 근처에 있는 하늘공원에 갔다. いよいよ最後の日。。。 朝ごはんでギンバを食べて金浦空港に行く道で賀代が好きなススキを見に近くにあるハヌル(空)公園に行った。 어어어어어어어어억~~ 새~~~~ スススススススス~~~~キ~~~~ 시골애들..... 田舎もん達。。。 시간은 참 빨러~ 時間って早いもんやな~

Kayo in Korea 9-4 (2011.11.23~27)

가로수 길이 있는 신사동에 도착한 뒤에 커피 한잔 마시며 휴식.....(컵이 카요 옷이랑 형제처럼 보인다..) カロスキルがある新 沙洞(シンサドン)に着いてコーヒーを飲みながらちょっと休憩~(コーヒーカップと賀代が兄弟に見える。。笑) 촌놈에게 서울은 지치네... 田舎もんにソウルは疲れるな~ 이번에 카요가 서울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가로수 길.... 今回ソウルで賀代が一番気に入ったカロスキル。 미니와 함께~(서울에서 운전은 피곤해~길 꽉 막혀 있을때 오줌싸고 싶어서 죽는줄 알았다) ミニと一緒に~(ソウルで運転は疲れる~特に渋滞中にオシッコしたくて死ぬ~と思った。) 이날 마지막은 남산 타워~ この日最後は南山(ナムサン)タワー 서울 야경~~ ソウルの夜景~~~ 호텔에 돌아가기 전에 저녁으로 점심때 먹고 싶었던 김치찌개~~계란말이도 ..

Kayo in Korea 9-3 (2011.11.23~27)

다음날은 아침부터 일찍부터 삼청동과 북촌에 갔었다. 次の日は朝早く三淸洞(サムチョンドン)と北村(ブックチョン)に行った。 그런데 추웠었나? 삼청동에서 카요의 몸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우선 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다. 꽤 분위기 좋은 카페였고 카요 몸상태도 좋아져서 괜찮았다. でも寒かったかなサムチョンドンで賀代の調子が急に悪くなってまず見えたカフェに入った。 結構良い雰囲気のカフェだったし賀代の調子も良くなって良かった~ 카요는 서울에서 계속 얼그레이를 마셨는데 얼그레이가 뭐지? 나같은 촌놈은 그런거 몰러.....뭐야...무서워... 賀代はソウルでずっとアールグレイを飲んだがアールグレイって何?僕みたいな田舎もんはそんなの知らないよ~何や~怖いよ~ 커피 마시는 촌놈.... コーヒー飲んでる田舎もん 차 위에 도둑 고양이는 일본인 관광객들과..

Kayo in Korea 9-2 (2011.11.23~27)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카요가 Another Sky라는 방송을 보고 가보고 싶어하던 정식집을 가서 점심을 먹었다. ソウルに行く道で賀代がAnother Skyと言う番組を観て行ってみたかった定食屋に行ってランチを食べた。 카요가 좋아하는 코유키... 賀代が好きな小雪。 와 같은 점심..... と同じランチ。。。 다 먹은 뒤에는 식당 정원에서 산책....(고양이가 많았다.) ご飯を食べた後は店の庭で散歩。。。(猫が多かった) 코유키가 걸었던 길도 찾아가 보고... 小雪が歩いた道にも行ってみた。 서울에 올라와서 지난번에 주문했었던 점퍼를 받았는데 요청한 디자인과 조금 달라서 수정하러 다시 보냈다... ソウルではこの前発注したジャンパーを取ったが発注したデザインを違う問題があって直しにまた送った。 호텔 체크인을 하고나니 어두워 져서 가로수 ..

Kayo in Korea 9-1 (2011.11.23~27)

카요가 좋아하던 천안의 쪽갈비 집이 망해서 김포에서 천안으로 오는길에 오산에 들려서 쪽갈비를 먹고 왔다. 賀代が好きだった天安(チョンアン)のチョッカルビ屋が無くなって金浦空港から天安(チョンアン)に帰る時 烏山(オサン)市にあるチョッカルビ屋で食べて来た。 다음날은 출근이라 카요는 백화점에 있는 피부과에서 스킨케어와 쇼핑을 하고 퇴근후에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다. 次の日僕は仕事で賀代は百貨店にある皮膚科でスキンケアとショッピングして、仕事が終わってから一緒にご飯食べに行った。 저녁은 부대찌개... 夕食はブデチゲ 성태형네 가게에서 커피도 얻어 마시고...^^;;; 知り合いがやってるカフェでコーヒーも飲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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