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한정으로 한국 김 맛 캇파 에비센(새우깡의 원조)이 나왔길래 사왔다.期間限定で韓国のり風味かっぱえびせんが出たので買ってみた。。 김맛이 제대로 나서 나쁘지 않았다.ちゃんとのりの味がして悪くなかった。。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카제 타치누(한국 타이틀: 바람이 분다)를 보고나서 카요가 먹어보고 싶다고 하던 시베리아..風立ちぬをみて賀代が食べてみたかったと言ったシベリア。。。 최근에는 파는곳이 거의 없는데...슈퍼에서 팔고 있길래 바로 사봤다. 最近は販売している所がほぼないのに。。スーパーで売っていたのですぐ買ってみた。。 나는 카제 타치누도 안 봤고 별고 관심이 없어서 한조각 맛만 봤는데..카스타드 사이에 양갱이가 들어있는 맛....근데 카요는 맛있다고 하니 다행..僕は風立ちぬも見てないし、あまり興味なかったので味見だけした。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