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네 일본 생활기

오랜만에 먹은 치킨 난방(난반?남방?) 타르타르 소스랑 먹는다..먹어보면 양이 엄청나다..久しぶりに食べたチキン南蛮。。。量がすごい。。。 내 책상....너저분....ㅎㅎㅎ僕のデスク。。。汚い。。。笑 월요일은 선배들이랑 가부키쵸에서 술자리...月曜日は先輩たちと歌舞伎町で飲み会。。。 2차 이동중...ㅎㅎㅎ2件目に移動。。。笑 화요일은 처음으로 유락쵸의 도쿄 국제 포럼.....火曜日は初めて有楽町の東京国際フォーラム。。 목적은 한국상품 전시 상담회....(사내 유일한 한국인이라 신상품 발굴 부서의 지원 요청으로 다녀왔다)目的は韓国商品展示・商談会。。。(社内唯一の韓国人なので新商品発掘部署のサポート要請で行って来た。。)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다녀와서 그런지 상상하던거랑은 많이 다른 분위기의 전시회였다...何も知らない状況で行ったか..

금요일은 갑자기 마시고 싶어져서 일끝나고 이쿠미랑 메구로의 이자카야에 갔다..金曜日は急に飲みたくなって仕事終わってから郁美と目黒で会って居酒屋に行った。。。 이쿠미....(도촬...)郁美。。。(盗撮。。) 이자카야 다음은 언제나 처럼 맥도날드에서 커피...ㅎㅎ居酒屋の次はいつもの通りマックでコーヒー。。。笑 지난번에는 돌아갈때 타카다노바바에서 전철이 끊켜서 이번에는 12시전에 남북선으로 귀가....この前は帰るとき高田馬場で終電に乗れなかったので今回は12時前に南北線で帰宅。。。 항상 갑자기 연락해도 만나줘서 고마워....いつも急に連絡しても会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 토요일은 빨래,청소 ,낮잠자고 나서 윈도우8 공부...土曜日は洗濯、掃除、昼寝してからWindows8勉強。。。 개인용이였으면 터치 스크린도 좋고 이래저래 윈도우8도 재..

4月10日~11日은 나고야 출장...4月10日~11日は名古屋出張。。。 이날도 아침에 비타민 보충하고 출발...この日も朝ビタミン補充してから出発。。 출근해보니 새 노트북과 모니터가 지급되어서 책상위가 복잡했다..그런데 시간이 없어서 우선은 그대로 두고 나고야로 출발.... 出勤したら新しいノートパソコンとモニターが支給されて机の上が大変だった。。。でも時間がなかったのでまずはそのまま置いといて名古屋へ出発。。。 이날 에키벤은 치킨 라이스.....この日の駅弁はチキンライス。。。 토요하시역에서 종래선으로 환승했는데 시간이 남아서 명물이라는 오오앙마키를 사먹어봤다..딱좋게 달아서 맛있었다..豊橋駅で降りて在来線に乗り換えるまで時間が有ったので名物らしい大あん巻きを食べてみた。。丁度いい甘さで美味しかった。。。 아이치미토라고 읽는구먼....허..

일본 여자들은 야구모자를 안써서 야구모자 쓰고 있으면 한국사람이라고 한적이 있는데...요즘은 유행이란다...日本の女性はキャップかぶらないのでキャップかぶってると韓国人だと分かるくらいだったのに。。最近は流行ってるらしい。。 그런데...でも。。。 26.2도26.2度 6.3cm6.3cm 비껴쓰는게 룰이란다..ㅋㅋㅋずらしてかぶるのがルールらしい。。。(笑) 점심시간의 풍경......ランチタイム。。。。 슈퍼에서 산 롤케이크...싸지만 맛있었다...(특히 딸기맛이..)スーパーで買ったロールケーキ。。。安かったのに美味しかった。。。(特にイチゴ味が。。) 메자마시 테레비에서 가장 좋아하는 코너..오늘의 멍멍이めざましで一番好きなコーナー。。きょうのわんこ。。。 항상 밥먹고 난 뒤에는 주인이 밭에서 캐온 무를 통채로 디저트로 먹는 강아지...い..

가끔씩 가는 회사근처 중국 음식점의 호이코로(회과육)..내가 양이 적은편이 아닌데...양이 많아서 항상 양을 적게해달라고 부탁한다(아래의 사진도 양을 줄인 사이즈) たまに行く会社近くの中華屋のホイコーロ。。量が多くていつも少なめに頼んでる。。。(写真も少なめ。。) 요즘 피곤하거나 늦게와서 밥해먹기 귀찮은 날은 냉동식품....(나폴리탄..) 最近疲れたり帰りが遅くなって晩ご飯作りが面倒くさい時は冷凍食品。。 사무실에서 부재중 전화가 있으면 여직원분들이 메모를 남겨주는데 사람에 따라 그때그때 사용하는 메모지의 디자인이 바뀌는데..그걸 보고있는게 재미있다..ㅎㅎㅎ(K상은 벌써 여름인가 보네..ㅎㅎ)仕事中留守番電話が有ったとき女性社員がメモを残してくれる。。その時々人によって使うメモ紙のデザインが変わるので見ていると面白い。。(Kさんはもう..

회사 근처의 소바집...싸고 맛도 괜찮다...텐동 세트로 590엔...会社近くのそば屋。。安くて味も良い。。天丼セットで590円。。。 길거리의 흡연실(동네마다 다르지만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건 금지되어있다..)道の喫煙室。。。 처음가본 회사근처 정식집에서 먹은 꽁치 소금구이 정식....700엔..初めて行った会社近くの定食屋で食べたさんまの塩焼き定食。。。700円。。 요근래에는 냉장고에 항상 콜라를 4~5병 정도 쟁여두고 마시고 있다..ㅎㅎㅎ 最近は冷蔵庫にいつもコーラが4~5本くらいある。。。笑。。 이쿠미한테 받은 칼국수~~~맛있었다...イクミから貰ったカルグッス~~~美味しかった。。 발렌타인 데이에는 사장님한테 받은 콘부노츠쿠다니를 먹었다.. バレンタインデーは社長から貰った昆布の佃煮を食べた。。。 미역을 간장이랑 설탕넣고 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