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3年

일본생활 2月12日~15日

하루 아빠 2013. 2. 1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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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의 소바집...싸고 맛도 괜찮다...텐동 세트로 590엔...

会社近くのそば屋。。安くて味も良い。。天丼セットで590円。。。




길거리의 흡연실(동네마다 다르지만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건 금지되어있다..)

道の喫煙室。。。




처음가본 회사근처 정식집에서 먹은 꽁치 소금구이 정식....700엔..

初めて行った会社近くの定食屋で食べたさんまの塩焼き定食。。。700円。。




요근래에는 냉장고에 항상 콜라를 4~5병 정도 쟁여두고 마시고 있다..ㅎㅎㅎ

最近は冷蔵庫にいつもコーラが4~5本くらいある。。。笑。。




이쿠미한테 받은 칼국수~~~맛있었다...

イクミから貰ったカルグッス~~~美味しかった。。




발렌타인 데이에는 사장님한테 받은 콘부노츠쿠다니를 먹었다..

バレンタインデーは社長から貰った昆布の佃煮を食べた。。。





미역을 간장이랑 설탕넣고 졸인거 같은데....조금 달고 짜지만 나쁘지 않았다...

甘くて塩辛い。。。悪くなかった。。




킷캣중에 가장 맛있는 어른의 단맛 킷캣...

キットカットで一番おいしい大人の甘さ。。




금요일은 이쿠미랑 메구로에서 맥주한잔...

金曜日はイクミと目黒でビール。。。




이래저래 재미있는 가게였는데 들어갈때도 9개의 버튼 중에서 그날 맞는 버튼을 누를때까지 문이 안 열렸다..ㅋㅋㅋ

色々面白い店で入る時も9個のボタンで正しいボタンを押さないとドアが開かなかった。。




젓가락은 세정완료....이집트에 젓가락 세척업자가 있나? ㅋㅋㅋ

箸は洗浄完了。。エジプトに箸洗浄業者がいるのかな。。。笑








마지막에는 둘다 메실주...

最後は二人とも梅酒。。。





가게를 나와서는 항상처럼 맥도널드에서 커피...이날은 12시경에 헤어졌다...

店を出てからはいつもの通りマックでコーヒー。。この日は12時くらいに別れた。。


야마노테선을 탔는데...응??고탄다??? 반대방향 전철을 탔다..(-_-;;)

여긴 어디?? 나는 누구??

山手線に乗ったのに。。。うん??五反田???逆方法の電車に乗った。。。(-_-;;)

ここはどこ??僕は誰??




고탄다에서 내려서 이케부쿠로행 전철을 기다리는 동안 한번도 본적없는 전철이 눈에 들어왔다..

五反田で降りて池袋行き電車を待ってる時、今まで見たこともない電車が見えた。。。




50주년 기념 도장인가???

50周年記念塗装かな???




이날 전철은 사람 정말 많이 탔다...내 인생에서 최악으로 북적였다..정말로 서있는것만으로도 숨이 막힐지경이였다...

아무튼 타카다노바바에서 토자이선으로 갈아탈려고 했는데.......

와세다행 전철은 이미 끊켜있었다.....크하학~~~~

나카노행은 다니고 있는데 왜~~메구로에서 남부선을 타고 이이다바시에서 토자이선으로 갈아탔어야 했는데....실수였다...

この日の山手線は人生最悪と思うくらい混んだ。。。息ができないくらい。。。。

とりあえず高田馬場で東西線に乗り換えようとしたのに。。。。

早稲田行きは運行終了。。。ヒエ~~~~ッ。。。

中野行きはまだ走ってるのに何で。。。目黒で南北線に乗って飯田橋で東西線に乗り逢えたら良かったな。。。失敗した。。




할수없네...걷자~~집까지는 25분정도 걸렸다..

지난번에 이 길을 걸은건 오봉연휴때 카요랑 같이 걸은 이후 처음이네..

しょうがない。。。歩こう。。。家までは25分位かかった。。

この前この道を歩いたのはお盆休みの時、賀代と一緒歩いた以降初めてやな。。。




주말은 언제나처럼 빨래, 청소하고 혼자서 고기 파티~~~

週末はいつもの通り掃除、洗濯、一人肉パ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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