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트는 하루 엄마가 작성 했습니다 날씨가 좋았던 5월 어느 날 저희들이 살고 있는 도쿄도 마치다(町田)시에 있는 '마치다 리스엔'에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마치다에 살고 있다'고 말하면 '리스엔 다녀왔어?'라고 물어보는 일도 많고 몇 명인가는 '몇 번이나 갔었어'라고 말해서 저희 부부는 줄 곧 '그렇게 괜찮은 곳인가? 하루가 아직 어릴 때 데려가야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가까워서 (언제든지 갈 수 있다고 느껴서) 그랬는지 안 가다가 결국 이사 와서 4년 반이나 지난 뒤에야 가게 되었습니다 5月のある天気の良い日、私たちが住んでいる東京都町田市にある「町田リス園」に初めて行ってきました。仕事仲間や友人に「町田に住んでいる」と話すと「リス園行った?」と聞かれる事が多く、何人かは「何度も行った」と言うので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