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기/2014年

일본생활 2014年 12月 1日~5日...전시회

하루 아빠 2014. 12. 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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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는 전시회 때문에 정신없이 지나갔다...

先週は展示会のせいであっという間に過ぎちゃった。。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는 계속 전시물 반입하고 셋팅...

月曜日から火曜日まではずっと搬入と立ち上げ。。。








매년 연례행사인 가위바위보 대회에서 이겨서 콜라를 얻어 마셨다..ㅎㅎㅎ

毎年恒例のジャンケン大会で勝って、コーラを買ってもらった。。笑








역시 육체노동을 해서 그런지 배고파서 점심은 돈까스 카레 곱빼기를 사먹었는데...

집에 돌아와서도 밥을 4공기 더 먹었다...

아~~카레는 1000엔 정도 였는데....맛 없었다...-_-;; 

맛도 없는데 전시회장이라고 비싸기만 하고...

やっぱり肉体労働をしたせいかお腹空いてランチはカツカレー大盛りを食べたのに。。

家に帰ってきてもご飯を4杯くらい食べた。。

あ〜〜カレーは1000円くらいだったけど。。。おいしくなかった。。-_-;;

美味しくもないのに展示会場だと高い。。。 








전시회장에서 회사로 돌아갈때 하늘이 너무 이뻐서 사진을 찍었다...

레인보우 브릿지를 통과할때도 경치가 엄청 이뻤다..

展示会場から会社に戻る時、空が綺麗で写真を撮ってみた。。。

レインボーブリッジを渡るときもすごくキレイだった。。







수요일부터 전시회 스타~~~~~~~~~~~트......

만원전철을 타고 도쿄 빅사이트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지치는데 하루종일 서있어야 한다...-_-;;; 

水曜日からは展示会スターーーーーーート。。。。

満員電車に乗って東京ビッグサイトまで行くだけでも疲れるのに。。終日立ちっぱなし。。。-_-;;;







전시회 기간중 점심은 매일 부스의 휴식공간에서 편의점 도시락...

가게는 너무 붐벼서 들어갈 수도 없다..편의점 도시락도 아침에 안 사두면 못 살정도다..

展示会期間中、ランチは毎日ブースの休憩室でコンビニの弁当。。。

店は混みすぎで入れない。。コンビニの弁当も朝買わないと買えないくらいだ。。








냉각 장치에 생긴 결로가 마치 손가락 처럼 보이는게 재미있어서 내손이랑 같이 기념사진을 찍었다...ㅋㅋㅋ

冷却装置にできた結露がまるで指のように見えるのが面白くて、僕の指と一緒に記念写真を撮ってみた。。笑 









목요일 저녁은 다이바의 호텔에서 손님들이랑 회식...

木曜日の夜は台場のホテルでお客さんと会食。。。。









음식도 경치도 좋은 곳이였다....

가격도 그리 안 비싸서 나중에 부모님 놀러 오시면 한번 같이 오면 괜찮겠다고 느꼈다...

食べ物も景色もいい店だった。。。

価格もそんなに高くなかったので後で両親が遊びに来たら一緒に来たいと思った。。 








나이는 어리지만 손님들 중에서는 가장 맘이 잘 맞는 영국 오빠...ㅎㅎㅎ

年下だけどお客さんで中では一番話が合うイギリスのお兄さん。。。笑








2차는 건담보러 간다고 도망 나왔는데....정말로 건담보러 갔다...ㅎㅎㅎ

2次回はガンダムを見に行くと逃げたのに。。。本当にガンダム見てきた。。笑








밤에 보는 건 이날이 처음이였다...

夜見るのはこの日が初めてだった。。









나는 이 각도에서 보는게 가장 멋있다고 느낀다..

僕はこの角度から見るのが一番かっこいいと思う。。






내가 보러 갔을때 운 좋게도 움직이는 시간이라 처음으로 움직이는 건담을 볼 수 있었다..

움직인다고 해봐야 목이나 조금 까딱까닥 하는 정도 이지만...ㅎㅎㅎ

僕が見に行った時、運が良くライトアップして動く時間だったので動くガンダムが見れた。。

動くとは言っても、首を回すくらいだけど。。笑






밤의 후지 테레비....

夜のフジテレビ。。。。







레인보우 브릿지와 가운데 희미~~~~하게 보이는 도쿄 타워...

レインボーブリッジと真ん中に薄〜〜〜く見える東京タワー。。







금요일은 자판기에서 재미난걸 찾았다...

金曜日は自販機で面白い物を見つけた。。。









도쿄 빅사이트 여름 한정품

성지의 물이 이렇게 맛있을리 없어...라는 음료수...

성지는 오타쿠의 성지인가? ㅎㅎㅎ

東京ビッグサイトサマー限定品

聖地のお水がこんなに美味しいわけがない。という飲み物。。。

聖地っておたくの聖地かな?笑







100엔이라 싸길래 얼마나 맛있는지 볼려고 사봤다..

한모금 마셔봤더니....물이 아니다...포카리 스웨트 같은 스포츠 드링크였다....-_-;;;

그리고 12월인데 여름 한정품을 아직 팔아도 괜찮은 겨?...

100円で安かったので、どんだけ美味しいのか買ってみた。。。

一口飲むと。。。水じゃない。。ポカリスウェットと同じ味のスポーツドリンクだった。。。-_-;;

あと、12月なのにまだ夏限定品を売ってもいいのかよ〜〜








전시회가 전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갈때 무지개색으로 라이트 업 한 레이보우 브릿지...

올해도 이제 얼마 안남았네...

展示会が全て終わって家に帰る時、虹色にライトアップされたレインボーブリッジ。。。

今年もあともうすぐやな。。。






운 좋게 유리카모메의 맨 앞자리에 앉아서 동영상을 찍어봤다...

(유리카모메는 무인 운행이라 운전석이 없다)

運良くゆりかもめの一番前の席に座れて、動画を撮っ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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